MTM 엔터프라이즈 로고
By 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 2012년 5월 25일 |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전성기를 구가하며 주로 CBS에 방송되던 가족, 시트콤, 소프, 드라마 등을 제작하던 MTM 엔터프라이즈(MTM Enterprises)의 로고 클립입니다. 고양이 밈시(Mimsie the Cat, 1968-1988)는 MGM의 사자 레오만큼이나 인기를 구가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드라마가 수입되어 방송되었습니다.
콜 걸 오브 크툴루 (Call Girl of Cthulhu.2014)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4월 1일 |
2014년에 ‘크리스 라마티나’ 감독이 만든 독립 영화. 내용은 숫총각 아티스트 ‘카터 윌콕스’는 동정 탈출을 하고 싶어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만 몸을 허락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중. 오른쪽 엉덩이에 이상한 점이 있는 콜걸(창녀) ‘라일리 웨이틀리’를 만나서 첫눈에 반해 자신의 동정을 바칠 상대로 생각했는데, ‘별의 지혜 교단’에서 크툴루 숭배자들이 크툴루의 신부가 되어 그레이트 올드 원의 아이를 낳을 표식이 창녀의 오른쪽 엉덩이에 점으로 표시된다는 네크로노미콘의 예언에 따라 라일리를 타켓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콜 걸 오브 크툴루’는 ‘크툴루의 부름(콜 오브 크툴루’에서 콜(부름)‘을 콜걸(창녀)’로 패러디한 것으로, 아예 작중에 나오는 메인 히로인이 콜
오! 인천 (Inchon.198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7월 31일 |
1981년에 미국, 한국 합작으로 테렌스 영 감독이 만든 미국의 전쟁 영화. 한국의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다루었다. 원제는 ‘인천’. 한국판 제목은 ‘오! 인천’이다. 내용은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국제 연합군 최고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이 신의 영감을 받고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제작 기간이 5년이나 걸렸고 제작비가 무려 4600만 달러가 들어갔으며, 007 살인번호/007 위기일발/두 얼굴의 스파이/007 선더볼 작전 등 007 영화 시리즈로 유명한 테렌스 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프렌치 커넥션의 로빈 무어가 각본, 셰익스피어 극의 명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가 맥아더 장군 역,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
애니 제작 회사가 자기 캐릭터를 서번트로 불러서 성배 전쟁하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3월 17일 |
1: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3/12(木)22:58:42 d1B 최강은 에반게리온이랑 그렌라간 있는 가이낙스로 OK? 지명도 보정 있다고 치고 3: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3/12(木)23:01:37 TgN 지브리가 최강이지 4: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3/12(木)23:03:38 d1B>>3 거신병 불러서 자폭할듯2: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3/12(木)22:59:47 cEP (^q^) 성배 전쟁이 뭔가요?5: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3/12(木)23:04:11 6jt 쿄애니 6: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3/12(木)23:06:15 d1B>>5 싸우는 캐릭 없지 않음?7: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5/03/12(木)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