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무라 카스미의 언니, 누드 그라비아가 큰 문제에!? 노골적인 편승 상법으로 '카스미 측에서 클레임' 전망
By 4ever-ing | 2017년 4월 5일 |
3월 31일 발매의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코단샤)에 아리무라 카스미의 이름과 '알몸'이라는 글자가 당당히 게재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벌거벗은 것은 '아리무라 카스미의 언니'로 그라비아 아이돌인 아리무라 아이리(有村藍里)인 것으로 알려져, 본인의 이름보다 동생의 이름이 눈에 띄고 있는 점에 대해 업계에서 큰 파문을 부르고 있는 것 같다. "잡지는 8페이지의 분할 인쇄로 아이리의 세미 누드를 게재. 표지뿐만 아니라 해당 페이지에 '아침 드라마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의 언니'라는 문자가 큼직큼직하게 걸려 있어 아이리의 프로필 란에서도 카스미를 "'아마짱'(NHK)에 출연해 대 히트를 친 여동생'이라고 써 있습니다. 이전부터 아이리는 인터넷에서 '동생의 위세를 빌리고 있는 언니'라고 비판
아리무라 카스미의 언니 아라이 유코, 끈 수영복이 너무 섹시해서 화제... 과격 노선으로 여동생에게 끼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By 4ever-ing | 2015년 11월 19일 |
그라비아 아이돌인 아라이 유코(25)가 27일 최신 이미지 DVD 'You&I'(에스 디지털)를 출시하는 것이 정해졌다. 아라이라고하면, 인기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22)의 친언니인 것이 올 봄에 발각. 처음에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후 자매 관계를 인정, 그 소동 직후 첫 작품이 된다. 동 작품의 재킷 사진이 공개되자 넷상에서는 '너무 과격해'라고 남성층이 시끄럽다. 표지는 아라이가 면적이 작은 마이크로 비키니를 착용하고, 팬츠 부분은 극단적으로 꽉 조여 살집이 드러나는 상태. 자켓 뒷면은 가슴골을 드러낸 아슬아슬한 수영복 차림이나 노브라로 셔츠를 걸쳐 입은 섹시 쇼트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상당히 공격적인 내용임을 알 수있다. 이를 접한 남성 네티즌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