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여행지 멕시코 칸쿤 여행 8박11일 일정 정리
By 용의주도미스고의 행복만들기♪ | 2018년 5월 14일 |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혼자 가도 재미있다. 칸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여행[15]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20년 11월 10일 |
원래 여행의 목적은 코믹콘에 가는 거였지만 이왕 온 신대륙인데 코믹콘만 보고 가기에는 너무 아쉽잖아요? 칸쿤을 선택한 이유는 사실 별거 없었습니다. 휴스턴-칸쿤이 휴스턴-뉴욕보다 훨씬 가깝거든요(...) 그리고 중남미는 가본 적이 없어서 가보고 싶기도 했고요. 그리고 이왕 가는 칸쿤 올인클루시브리조트에 묵기로 결심을 한 것입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숙박비에 식비와 술값 부대시설 이용요금이 포함돼 있어 저같은 돼지런한 사람에게 딱인 리조트... 글서 여행 내내 많이도 먹고 마셨죠...그립다. 칸쿤에서 리조트가 몰려있는 무헤레스, 호텔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세군데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묵는 곳이 바로 이 호텔존 호텔존의
칸쿤 여행 1. 먹고 마시고 먹고 놀기
By Dulcet | 2017년 4월 13일 |
칸쿤 여행에 대해 쓰다가 방치해뒀으니 버렸던 곳에서부터 다시 주섬주섬. 쓰고 싶은데 벌써 거의 3년전 일이라 기억이 아주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비행기 타는거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친구랑 신나서 2번의 비행도 나쁘지 않았..었던 것 같다. LA에서 출발해서 중간에 어디서 한번 경유해야됐다. 그리고 파라다이스라던 칸쿤의 날씨는 우리에게 빅 똥을 줬음. 아아, 선베드에 누워서 술이나 먹고 흥청망청 시간을 보내려고 했던 우리의 플랜이.. 괜찮다. 필터를 잔뜩 먹여서 누렇게 찍으면 왠지 환해보이니까. 우선 체크인하고 술을 받아서 낼름 나왔다. 태풍주의보로 사람들이 다 들어가서 우리 전용 비치였음 'ㅅ' 핳핳
멕시코 신혼여행_#14) 칸쿤 하얏트지바 리조트 호텔 음식
By * 우아미의 인생은 아름다워 | 2018년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