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마스 인증계정 하나 틀었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8월 9일 |
[짤은 귀여운 키라링] 스테도리로 초대받기를 판다는 거 저도 해보겠습니다. 근데 할 줄을 모름...알려주시면 스테도리 4개에 초대 받으려고 합니다. 부디 알려주시길..
[데레스테] 근황 (2016.09.27)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9월 27일 |
핑챙 애들 이벤트는 막판까지 놀고있다가 생각보다 핑챙년들 따먹고 싶어하는 변태들이 많아서 급히 저장해두었던 드링크를 투입해서 간신히 2성 노5555력충과 150쥬얼 얻었다카더라. 뭐 아이패드 검지파로 전직해도 근본부터 흙손이라 나름 돈 좀 부어서 짱짱한 애들 소유했다 하지만 아무런 의미도 읍고 바빠서 생각보다 할 시간 벌기 힘들고 잔고는 울고 있어서 과금할 기운도 없는 현탐 온 데레스테 P. 내일은 또 페스라고 다들 제대로 보지도 않는 커뮤로 쥬얼 긁고 쥬얼 사오고 난리인데 난 페스 라는건 확률 업 이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치는걸로 보기 때문에 이젠 별 기대도 안함. 글고 어차피 페스 다음에 또 월달 기간한정 업로드 시킬거자나 씨부랄 애미뒤진 씹새끼들아. 요즘 페스한정 밸붕급 뉴제세 쓰알에 포텐
소셜/웹게임 완전히 접으라 이거죠.
By Omni Technical Anime Kaleidoscopical Utopia | 2012년 5월 18일 |
일본 아이폰으로 모바마스를 했습니다. 유료 결제까지 해가면서 즐겼습니다(100엔치 결제했다는 건 안 비밀). 정말 스태미너 찰 때마다 영업뛰고, 공격수치 찰 때마다 옷 뺏으러 다녔습니다. 미키미키를 얻는 날까지 쉬지 않으리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그인 상태가 해제되고 다시 로그인하려 했으나 암호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당연히 자동 로그인 상태로 게임을 해서 암호를 쓰지 않아 그냥 잊어버린 것이었습니다. 모바마스 사무국에 메일도 보냈지만 가볍게 무시 당했습니다(내 100엔 돌려줘, 개생키들아). 그렇게 모바마스를 접게 되었습니다. - - - - - 오늘 노트북이 뭔가 이상해졌습니다. 윈도우즈 정품인증이 안된다네요. 회사 라이센스로 깔았는데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