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쇼핑 센터 건담 유니클로 GU 무지 등등 후쿠오카 라라포트
By Shoot for the Sky! | 2024년 2월 12일 | 사진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5부 - 타카야마 도착, 벚꽃 구경
By eggry.lab | 2018년 5월 2일 |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2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1/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3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2/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4부 - 리니어 철도관 타카야마에 도착해서 일단 숙소에 짐부터 풀고... 전보다는 일찍 왔기 때문에 조금 돌아다녀 볼 여지는 있었습니다. 게다가 버스 시간이 애매해서 밥도 못 먹고 왔던지라 먹거리도 찾아야 했죠. 제일 먼저 생각난 건 주말에 날씨가 안 좋다고 하기 때문에 나카바시의 벚꽃을 찍으러 가자는 것. 작년엔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모지항 산책&기타큐슈의 명물,야키카레를 먹어 봤다[1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8월 13일 |
시모노세키에서 모지항으로 돌아와 모지항 거리를 어슬렁 어슬렁 모지항은 19세기 부터 외국과의 교류와 활발했던지라 지금도 옛 건물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습니다. 모지항의 명물 바나나동상,모지항이 그 옛날 바나나 좌판 떨이판매의 발상지(...)였던 걸 기념하는 동상이라고 하네요. 전에는 노란이밖에 없었는데 얼마전 블랙이를 새로 투입했다고(...썩은바나나냐 -ㅁ-?!) 모지항을 둘러본 뒤 식사를 하러 모지코역으로 이동,기타큐슈의 명물인 야키카레를 먹어 봤습니다. 야키카레는 밥에 카레를 끼얹은 후 치즈와 계란을 얹어 오븐에 구운 요리로 카레그라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간 곳은 모지코역 근처의 카레혼포.역 바로 근처에 있으니 찾기는 쉬울 것 같네요 (福岡
후쿠오카 자유여행 카페 커넥트 커피(Connect Coffee) 라테아트 챔피언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5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