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집편] 요즘 하는 모바일게임 1,2,3군 리뷰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20년 3월 18일 |
요즘 거의 모바일게임 전문 블로거로 활동하며 많은 모바일게임의 리뷰를 다뤘지만, 실제로 하는 게임은 몇몇개 입니다. 그럼 첫 샷에 나와있는 게임들의 개인적인 등급과 함께 리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군 : 나의 인생 모바일게임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우타마크로스 : 나의 인생 리듬게임 ] 이제 3년차에 접어든 우타 마크로스 입니다. 저는 마크로스 시리즈를 마크로스7로 입문했고, 마크로스 프론티어 때 정점을 찍었죠. 최신작인 델타도 다 섭렵했지만, 프론티어 같은 인기를 못 얻은게 아쉽. 델타가 프론티어 급으로 흥행했으면 우타 마크로스도 덩달아 입지가 올랐을텐데... 이벤트도 라이브 스킵
<용의자 X> 원작을 과감히 변형한 각색
By 루시드레인 | 2012년 10월 22일 |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용의자X>는 소설은 물론 2007년 나온 일본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사랑받는 데에는 꽉 짜인 이야기 구조와 복선을 꼼꼼하게 쌓아올린 뒤 터트리는 짜릿한 반전에 있다. 독자는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뭔가 엄청난 사건을 목격한 증인이 된 냥 마른 침을 삼키게 된다. 그러니 원작에 충실한 결과물만 내놓는다면 이건 어렵지 않은 각색일 수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힘을 빌린다는 것만으로 이야기에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얘기다. 하지만 방은진 감독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 느낌 그대로’의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감독은 원작의 매력에 안전하게 매달려 달리
데인저러스 메소드 -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힘을 찬양하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26일 |
이번주는 정말 대단한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개봉하는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느낌도 있기는 했지만, 데이빗 크로넨버그릐 영화를 드디어 리뷰를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지점이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다시 굉장히 강렬한 진실의 한 면을 다루는 그런 영화였던 것이죠. 사실 이 영화 이후에 지금 그의 영화는 그가 과거에 보여줬던 강렬한 환상의 힘을 다시금 가져오는 그런 타입의 영화라는 생각이
[데레스테] 근황 (2016.09.27)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9월 27일 |
핑챙 애들 이벤트는 막판까지 놀고있다가 생각보다 핑챙년들 따먹고 싶어하는 변태들이 많아서 급히 저장해두었던 드링크를 투입해서 간신히 2성 노5555력충과 150쥬얼 얻었다카더라. 뭐 아이패드 검지파로 전직해도 근본부터 흙손이라 나름 돈 좀 부어서 짱짱한 애들 소유했다 하지만 아무런 의미도 읍고 바빠서 생각보다 할 시간 벌기 힘들고 잔고는 울고 있어서 과금할 기운도 없는 현탐 온 데레스테 P. 내일은 또 페스라고 다들 제대로 보지도 않는 커뮤로 쥬얼 긁고 쥬얼 사오고 난리인데 난 페스 라는건 확률 업 이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치는걸로 보기 때문에 이젠 별 기대도 안함. 글고 어차피 페스 다음에 또 월달 기간한정 업로드 시킬거자나 씨부랄 애미뒤진 씹새끼들아. 요즘 페스한정 밸붕급 뉴제세 쓰알에 포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