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 캐릭터를 닮고 싶은 여성들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5월 30일 |
뉴스 기사에 의하면 최근부터 귀여워지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라도 성형수술도 마다하지 않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만, 심지어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미모(?)를 동경하여 아예 얼굴까지 바꿔버리는 '캐릭터 성형'하는 여성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2차원 캐릭터에 가깝게 성형을 한 여성들의 실태를 보자면... 중국에서 모델로 활약 중인 어느 여성의 성형후 모습이라는데.... 바비돌을 모델로 성형한 케이스. 저 터질듯한 슴가를 보라!! 일본 애니를 동경해 성형한 우크라이나 여성... .....그래서 결론. 2차원 캐릭터는 그냥 모니터 앞에서만 감상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2차원 미소녀가 귀여워 보인다고 해도, 그걸 현실에서 무리하게 흉내내려고 하면
여성「2차원 밖에 사랑하지 못하는 오타쿠는 참치캔만 먹으면서 대뱃살의 맛을 모르는 인생을 보내는 것」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1월 11일 |
1 우리들이 보면 2차원에 기울어진 사람들은 참치캔만 먹으면서 대뱃살의 맛을 모르는 인생을 보는 것 같다 11月7日放送 TBS「好きか嫌いか言う時間」より 1h56m38s부터 초반 내용은 뭐 별거 없고 오타쿠 취미를 가진 사람의 연애 포기에 대해서 잠깐 다룬다 딱잘라 나는 그냥 이렇게 살거다 라고 말하니까 주변에선 그냥 그러려니 하는 분위긴데 한사람이 유독... 2자기가 대뱃살이라고 말하고 싶은 오키아미냐?3우와, 매일 참치캔 밖에 안먹는다6코멘테이터의 인생이지 오타쿠 이하의 인생이라니 걸식녀로서 부끄럽지 않음?9캔이든 대뱃살이든 회든 뭐든 아무래도 좋은데 말야 여자는 귀찮아~엄청나게 실감했다 그리고, 여자는 여자대로「남
세 얼간이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8월 11일 |
감동적이다 전부터 봐야지 하고 잊어버렸다 다시 생각나서 이제 진짜 봐야지 하고 또 잊어버렸다가 결국 피방 알바하면서 보게 된(...) 세 얼간이입니다. 전에 파르한 관련 짤방을 보긴 했었는데... 과연, 이런 작품이었군요(...) 공대생은 꼭 봐야 할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이제 공대생은 아니지만(....아마도!) 한 때 공대생 타이틀을 걸고 있었던 몸이었던지라(....) 꼭 공대생이 아니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긴 하지만요. 인도영화 특유의(?) 중간중간에 노래가 나오는 장면 등을 싫어하시는 분은 좀 미묘했다고 하던 것 같지만..(근데 저게 인도영화의 특징이 맞긴 한가) 여튼 자세한 이야기는 접어둡니다.ㅎㅎ 세 얼간이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