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영화 추천 믿을수 있는 사람 평점 관람평 결말 후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1월 28일 | 해외여행
넷플릭스에서 본 갠적으로 비추천 드라마및 영화들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9년 6월 27일 |
매니악 10화짜리 오리지날 드라마인데 엠마스톤 나오고 남주도 조나 힐이라고 나름 유명배우가 나온 미니시리즈인데 무슨 정신 치료시설에 둘이 지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한마디로 노잼 다만 tv 틀어놓듯이 틀어놓으니 시간은 잘갔었던... 전혀 집중이 안되는 드라마.. 나이트플라이어 10화짜리 SF 인데 지구를 구하기 위해 미지의존재에 다가가는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미지의 존재로 연결될수 있는 위험한 초능력자. 선장의 엄마의 의식이 있는 마더 컴퓨터 , 미지의 침식하는 전염병(?) 사이보그 , 정신이 피폐해지는 증상, 가상 현실에서 적을 퇴치하는등 SF 에 쓰인 온갖 클리셰를 다 가져다 썼지만 허무할정도로 결말이 재미없는 시리즈... 향수 영화
페미니스트 : 닫힌 문을 열고
By MAIZ STACCATO | 2023년 8월 19일 |
허슬
By DID U MISS ME ? | 2022년 6월 14일 |
<허슬>은 아담 샌들러의 <머니볼>인 것처럼 보인다. 각각 야구와 농구라는 종목 간의 차이만 있을 뿐, <머니볼>과 <허슬>은 과거에 선수로 활약하던 주인공이 모종의 사건으로 현재는 경기장 위가 아닌 바깥과 뒤에서 팀을 꾸리는 내용으로 영화를 채운다. 여기에 <머니볼>의 브래드 피트가 그랬듯, <허슬> 속 아담 샌들러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언컷 젬스>와 이 영화까지 이어, 이젠 많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일종의 농담이 된 것 같다. 아담 샌들러가 진지 빨고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좋을 거라는. 나도 그 생각을 했다. 이 양반 각 잡고 연기하면 되게 잘하는 사람인데 대체 왜 멍청한 영화들에 자꾸 출연하는 거야? 이쯤 되면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