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번에 투입될 해외 중순양함 후보 No.1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11월 10일 |
'행운과 무훈을 자랑하는 해외중순양함이 등장, 작전의 성공에 의해 입수가능할 예정입니다' 이벤트가 가까워지면서 신규 투입되는 함선의 정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해외중순양함의 설명도 몇 가지 추가된 정보가 있네요- '행운과 무훈'이라... 사실 이쯤되면 거의 누가 등장하는지 확정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독일 국적의 중순양함으로 종전까지 살아남은 '프린츠 오이겐'되겠습니다 전함 비스마르크가 영국 순양전함 후드를 유폭시켰을 때 같이 참전하였었고 그때 영국의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에 손상을 입히기도 하였습니다 샤른호르스트와 같이 도버해협을 무상으로 통과한 기록도 있지요 2차대전 참전국 중에서 상대적으로 빈약한 전력으로 전과가 그리 많지 않았던
[유희왕 OCG] 블랙 매지션 덱vs푸른 눈의 백룡 덱
By jazz9207's blog | 2016년 7월 24일 |
오른쪽이 저입니다. 7월 23일 군자 카드홀릭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군자 저지 님께서 촬영에 협조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매치를 못 했네요 으
[포켓몬XY] 스토리 클리어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3년 11월 29일 |
꽤 오래 걸렸습니다. 물론 수집덕후질(...)을 하느라 늦어진 게 큽니다만...-_-;;전당 등록하고 나니 포획 포켓몬 종류 수가 230마리 정도 되네요. 이하 몇 가지 감상입니다. 말이 몇 가지지 실제론 굉장히 길어질 것 같네요. 1. 이번 XY는 스토리에 대한 지적이 꽤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별 신경 안쓰면서 플레이했습니다.굳이 평하자면 1세대나 2세대가 생각나는 스타일? 여행다니는 도중 각지에서 만난 악당놈들 두드려패고 개작살을 내준 뒤 다시 가던 갈길 가는 정도의 스토리...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바로 전 세대가 스토리면에서 상당한 집중을 했던지라 이번 세대는 확실히 비교가 많이 된 편이었는데, 3D화 진행을 하면서 이쪽보다는 일단 베이스를 만드는데 중심을 뒀던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비하인드] 다른 사람이지만 같은 팀일수도 있다!? 아일랜드 배틀로얄 연습경기!
By 조헬 유투브 공식 블로그! | 2014년 9월 28일 |
본 영상은 엔초님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배틀로얄 유저모드 연습경기로 진행했고, 괴악한 네이밍의 제목은 제가 했습니다. 원래는 8월 중(기억하기론 8월 16일이 최초 예정일)에 시작하려던 여름 방학 이벤트 룰이었지만, 일정 상 이유로 취소가 되어버린, 그 결과 이번밖에 할 수가 없게된 비운의 이벤트 룰로써 눈치게임 요소가 들어간 경기이다. 데스매치에서 팀 섞기로 결정된 팀을 토대로 배틀로얄을 진행하는데 팀 섞기로 결정된 팀이 자신의 팀이 되어 공격을 하면 패널티를 얻게 되며 같은 팀을 제외한 적을 사살하면 점수를 획득, 게임 점수가 아닌 팀 종합 점수로 가장 높은 팀이 우승하게 된다.대신에 모든 복장을 헤제해야 하며 무기는 인첸트가 없는 상점제로만 진행되며, 모든 복장을 헤제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적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