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의 끝에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3년 6월 24일 |
짤은 그리마스 오리지널에서 가장 귀엽다는 바바 코노미(24). 내 심정이 지금 저래요. 에 일단, 히비키는 얻었습니다. 16시 40분경에 나온 중간집계 최종판에서는 실 포인트 700만, 집계 포인트 680만에 순위는 850위 언저리였습니다만 아무래도 불안해서 좀 더 달렸더니, 결과적으로 그게 오버런이 되어버렸네요. 뭐 이지경까지 오면 조금 더 지르고 말고는 상관없고 따냐 못따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지르는 감각이 조금 무뎌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거 카이지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 아님? 하여간 딱 그거였네요. 하여간 거의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했는데, 한없이 지르고 나서 얻으니까 뭐랄까.... 반쯤은 좀 허무한 것 같기도 하고 (...) 아무튼 모아둔 카드를 들이부어서 그대로 각성. 사실 최종집
[밀리언라이브]어지간히 망했나보다.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3년 7월 2일 |
오늘 17시부터 끝까지 풀 찬스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번 이벤트는 제대로 망했구나 싶었습니다만. 3일차부터 하루 100만 페이스로 달리고도 힘들었던 활극에 비하면 진짜 사람들이 아예 안한다싶은 수준더군요. 괜히 어정쩡한 라운지대결이랑 찬스타임 때문에 그때 이외의 시간엔 좀 잘안하게 되고, 그렇다고 찬스타임에 팍팍 쓰면서 달리냐면 그것도 아니고. 다들 눈치만 보면서 적당적당히하는 분위기였으니. 뭐... 서버 상태도 한몫했을거고요, 지금도 찬스타임 땐 영 속도가 안나오죠. 그건 그렇고 원래 두 계정 중간랭킹으로 리오 4장 확보하려고 했는데 본계정이야 뭐 대충해도 될거 같은데 3000에 걸쳐있던 부계정쪽은 과금없이는 어렵게 됬네요, 어중간하게 불이 붙게됬으니...
밀리언라이브 꿈의 나라!? 쇼콜라티에 대모험 카드 번역
By ZUN의 게임 이야기 | 2017년 2월 3일 |
쇼콜라디에 대모험 - 키사라기 치하야 「이 마대에는 카카오 마이스터인 제가 엄선한 일급품인 카카오가 들어있어.이 카카오를 원한다면...나랑 승부하는거야. 쇼콜라티에씨!」 쇼콜라티에 대모험 - 코우사카 우미 「이 생크림의 훌륭함을 아는 사람이 있다니, 기뻐~!하지만, 간단히 줄 수는 없어!원한다면...나하고 승부야!」 쇼콜라티에 대모험 - 후타미 마미 「쵸코의 묘미는 누가 뭐라해도 스파이스지!풍미가 없는 쵸코따위 애들용 쵸코인걸...어른의 맛을 원해? 그러면 마미랑 승부!」 만만치 않은 레시피 마스터 - 아키즈키 리츠코 「거기있는 쇼콜라티에씨, 중요한걸 잊지 않았을까~?...자, 이거야, 이거. 쵸콜렛 레・시・피♪후훗, 갖
히나타 털기로 결정 orz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3년 7월 2일 |
짤은 그리마스 오리지널에서 가장 귀엽다는 바바 코노미(24). 이제 더 짤이 없엉... 구해야지. 지난번에 올린 AP 69,XXX짜리 덱으로도 타마키 일반페스는 구슬 하나로 원턴킬, 레어페스 마미도 구슬 세개로 반피넘게 깔 수 있어서 기존에 쌓아둔 미니캔디(파랑)는 전혀 소모하지 않고도 현재까지 200만, 랭킹으로는 1200대까지 잘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라운지의 한 과금러분이 제안. '이번달에 지출이 너무 많아서 쉬고싶다, 대신 히나타 노리고 있다면 내 Da 고랭크 카드를 몇장 빌려줄터이니 잘해봐라' 하길래 덥썩 물었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AP가 거의 1만가까이 뛰어올랐습니다. 타마키, 미나코, 마카베(!), 아유무가 빌려온 카드. 왠지 구슬 두개갖고도 마미 반피 넘게 깔 수 있을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