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 볼거리 가부키초 스타벅스
By soltmon salon | 2024년 3월 4일 | 해외여행
도쿄자유여행 3박4일 여행일정 추천코스!
By 빼트릭블로그 | 2018년 9월 17일 |
[17년 5월 도쿄]굴요리와 와인을 먹고 싶을때,GUMBO&OYSTER BAR 이케부쿠로 동구점(ガンボ&オイスターバー 池袋東口店)도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7월 7일 |
도쿄에 사느 모님과 저녁식사를 하러 가본 GUMBO&OYSTER BAR 이케부쿠로 동구점입니다. 050-5593-3682 / 東京都豊島区南池袋1-26-6 The SH Oneビル B1F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이케부쿠로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걸립니다. 여기 외에도 도켜 여기저기에 지점이 있는 체인이에요 역시 굴요리에는 화이트와인 기본안주인 듯한 크림치즈&크래커,크림치즈가 짭조름하니 와인이랑 잘 어울립니다. 생굴 세트, 효고현산 굴입니다. 알도 굵고 신선한게 맛있더라고요. 취향에 맞게 레몬즙이나 폰즈, 토마토 소스, 오일소스들을 곁들여 냠냠 요건 겉을 살짝 익힌 가쓰오부시에 젤리형태로 굳힌 다시소스를 얹은 요리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모리 아트 뮤지엄- 무라카미 타카시 500나한,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6년 5월 12일 |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질질 끌고 바로 롯폰기로 갔다. 누가 보면 롯폰기에서 숙박하는 사람인 줄 알고 오오... 갑부... 오오오... 하겠지만 실상은 모리 아트 뮤지엄에서 하고 있는 무라카미 타카시 전시 보러 -_-; 거의 끝무렵이었기 때문에 부랴부랴 갔다. 사실 이 전시,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보긴 했지만 그래도 일본 자기 나라에서는 또 어떻게 전시를 할까 싶어서. 모리 미술관 표 끊으려고 했더니 확실히 끝무렵이라ㅜㅜ 사람이 사람이 그리도 많더라. 줄 서 있으면서 전시 주제가 500나한이라고 해서 사람까지 500사람 볼 필요는 없는데ㅜㅜ 생각을 할 정도로. 커다란 캐리어 질질 끌면서 줄 서서는 결국 표 끊고 꼭대기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또 느꼈지. 맞다. 나 고층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