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팜유 세미나 타이중 여행 추억 돋는 대만 여행지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3년 12월 29일 |
대만에서 사온것들
By 내맘대로 | 2016년 12월 15일 |
사진찍은게 남아있어서 올리는 포스팅 안찍은것도 있지만 그냥 올려야겠당. 많이 사온다던 달리치약, 흑인치약이건 베트남에서도 팔고 중국에서도 파는듯 곰돌이 방향제 어딜가든 팔고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주황색이랑 분홍색이냄새가 좋았다. 한팩에 3개씩 들어있고저런 줄 들어있어서 걸어놓기 편했음 곰돌이 방향제 뿌리기용 어디에 뿌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아직도 안쓰고 있다.신발에 뿌릴까나 지우펀누가크래커, 유명하다던 융캉제 미미누가크래커는 못먹었지만이지셩, 까르푸 누가크래커보다는 맛있었다. 내가 먹은 누가크래커중에 1위! 150대만달러였던듯( 사진은 내가 많이 까먹은거.. 처음엔 꽉 채워져있었당 헿 ) 레드사쿠라 펑리수 융캉제 썬메리 옆에 있던 레드
대만여행, 수진궁 찍고 신목역-아리산역 삼림열차 타고 기차여행
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18년 7월 2일 |
타이베이 평등리平等里 마을 주말만 파는 고구마튀김
By 차이컬쳐 | 2017년 10월 30일 |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에서 양명산 으로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등산을 하다보면 평등리平等里라는 마을에 제가 이전에 '보일때마다 사 먹었던 고구마튀김' 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주말에만 영업을 하는데요. 어제 일요일 운동삼아 자전거를 가지고 평등리를 올라갔었죠. 예상대로 판매를 하고 계시더군요.평등리는 2월 3월 벚꽃 및 여러 꽃들이 피어서 대만사람들이 구경하러 오기도 하는 마을이고, 많은 사람들은 양명산 자전거를 타고 이 마을을 옵니다. 저도 자전거가지고 왔다가 알게된 마을이구요. 별로 특별한건 없는데요. 주말에만 저렇게 가게를 열고 각종 야채나 부식을 팔면서 튀김을 만들어 팝니다. 처음 보자마자 고구마튀김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그 이후로 저기 지날때마다 꼭 고구마튀김은 사 먹습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