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ent of Angels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5월 24일 |
오/의역 다수원작 : https://regimental-standard.com/2016/09/14/descent-of-angels/ 역주 : 제목 Descent of Angels 은 강림/족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이중적인 의미를 의도한 듯, 때에 따라서는 '타락'을 의미하는 것으로 쓰일 수도 있음. Look to the skies, Guardsmen,하늘을 바라보라 제군들.구원이 분노의 날개를 타고 왔도다.카오스의 군세에 대한 약간 지나치게 낙관적인 최초의 반격으로 (올바르게) 묘사된 것에 따르면, 그대들은 완벽한 전술적 장소에 있지 아니할 수도 있다.그러나, 항상 그러해왔듯이 제국의 성전에 있어서 작은 후퇴는 승리에의 진격속도를 약간 늦추는 조그마한 장애물에 지나지 아니한다.그리고 제군들은
보았다,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로드무비의 영역 확장
By start over!! | 2017년 3월 16일 |
![보았다,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로드무비의 영역 확장](https://img.zoomtrend.com/2017/03/16/b0013486_58ca56a615538.jpg)
사전 정보는 "스페이스"뿐! 인터스텔라 라던가 마션같이 우주 개발, 탐험에 관한 영화인 줄 알고 봤다. 어정쩡한 평일 오전 200석의 극장에 관객은 단 한 명! 아 뻘쭘하다. 그래도 영화는 상영되더라~~ 따져보면 어마어마한 서사가 아닐 수가 없다. 화성에서 지구까지의 로드트립이라니... 그런 스케일에 비하면 내용은 참으로 소박하다. 화성의 소년과 지구의 소녀가 만나서 함께 아버지를 찾아 나서며 맞게 되는 난관들! 사실 난관이라고 할 것도 없는 사건들이다. 태생이 그렇기때문에 지구에서의 삶을 육체적으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니까... 화성에서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 삶을 사는 소년이 지구에 와서 만나는 모든 새로운 것들! 물, 바람, 푸른 하늘에서 느끼는 산뜻한 충격을 가볍게 잘 보여준
워해머 40,000 6판 계정으로 얻는 울프 유저의 기쁨
By Battle Bridge | 2012년 7월 9일 |
울프 유저로서 반가운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내용은 추가될 수 있습니다. Preferred Enermy(숙적) 룰의 개정 울프 프리스트에는 Oath of War(전쟁의 맹세)라는 특수룰로 합류 중인 아군 유닛에 게임 시작 전 선택한 숙적의 타입 (보병 or Monster)에 대해서 룰의 보너스를 얻습니다. Preferred Enermy는 원래 실패한 To Hit의 Reroll이었는데 이제 To Wound까지(사격이든 근접이든)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실패한 주사위 중 1에 대한 리롤이지만 이것만해도..) 이 경우 일반 그레이헌터(울프의 가장 기본적인 Troop = 택티컬 마린)에도 좋지만, 그 동안 애물단지였던 블러드 클로 (Blood Claw)들을 써볼만한 기회가 있습니다. 이 돌대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