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강정호의 잇단 mlb직행과 성공
By 공으로 하는 스포츠는 뭐든 OK | 2015년 8월 23일 |
프로야구에서.처음으로 kbo선수가 해외로 나간것이 선동렬로 알고 있습니다. 그뒤로 나간 선수들이 이종범.이상훈.구대성.이승엽.이병규.이혜천.김태균.이범호.오승환.이대호정도가 되겠네요. 이승엽과 심정수가 mllb진출을 노렸고 컵스소속으로 시범경기까지 치뤘지만 결국 가진못했고 이승엽만 일본에 갔구요. 일본선수들도 그동안 숱하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성공률이.크게 높진않았습니다 이치로나 노모. 마쓰이.사사키등이 시작해서 그뒤로 수많은선수들이 나갔지만 높은벽만 실감하고 온 선수들이.많았습니다. 일본보다는 한수아래로 평가받는 크보리그에서 mlb직행은 아무래도 어려울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다가 류현진이 상상할수 없었던.금액으로 다저스에.진출했고 2년연속 10승이상과 준수한 방어율로 모두를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