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이 너무 에로틱해' AKB48 그룹이 여자 프로 레슬링에 도전하는 '육탄전' 드라마에 기대의 목소리가!
By 4ever-ing | 2017년 1월 13일 |
!['의상이 너무 에로틱해' AKB48 그룹이 여자 프로 레슬링에 도전하는 '육탄전' 드라마에 기대의 목소리가!](https://img.zoomtrend.com/2017/01/13/c0100805_587874e329873.jpg)
AKB48 그룹의 멤버들이 내년 1월 21일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두부 프로 레슬링'(TV아사히 계)에서 여자 프로 레슬러를 연기하는 것이 결정. 섹시한 의상의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로부터 '너무 기다려진다', '가슴 엿보임이 틀림 없음' 등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친가의 프로 레슬링 도장을 살리고자 분투하는 주인공인 여고생 역에 미야와키 사쿠라(18), 그 친구 역에 무카이치 미온(18), 도장에 남은 유일한 문하생 역 요코야마 유이(24), 라이벌 도장의 스타 선수 역에 마츠이 쥬리나(19), 코다마 하루카(20), 시마다 하루카(24), 마츠무라 카오리(26) 시로 마미루(19) 등도 출연한다. 출연 멤버는 종합 프로 데뷔 선생인 아키모토 야스시(58)가 '차세대
AKB48 '미네기시 미나미' 삭발 후 현역 입대.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2월 1일 |
![AKB48 '미네기시 미나미' 삭발 후 현역 입대.](https://img.zoomtrend.com/2013/02/01/b0049821_510a4be68a1d4.jpg)
인생의 쓴 맛이란 현역에 입대한 것에 대해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연구생 강등에 삭발까지 해야할 정도로 반성을 표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면, 한국이고 남자 아이돌이었다면 군대로 도망이라도 갈텐데 ... 일본은 그런 것도 없고, 걸그룹 아이돌이고, 연애 금지 조항은 탈퇴까지 불사시키니 ... 아무리 삭발하고 최상위에서 최하위로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미네기시 미나미보다 아이유의 현 상황이, AV여배우 2명을 배출한 AKB48 보다 티아라 처지가, 더 우울하지 않은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