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게이머의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 기록 - 네 번째
By 革命デュアリズム | 2020년 4월 18일 |
꾸역꾸역 올라오는 포스팅. 그 네 번째. 뭐... 이제 블로그로 게임 이야기하는 건 좀 시대착오적인 느낌이긴 한데요 ㅇㅅㅇ)ㅋ 글이 더 좋으니 별 수 없네요. 영상 찍을 능력도 안 되고. 젤다의 전설~ 꿈꾸는섬~ 볼륨이 좀 작은 거 말고는 완벽에 가까운 리메이크에 추억팔이. 볼륨이 작은 것도 게임할 시간 없는 입장에서는 나이스. 이런 아재들 게임을 리메이크해준 것만으로도 감격입니다. 솔직히, 음, 요즘 꼬맹이들은 이런 거 안 좋아할 듯; 엔딩도 거업나 허무하고 말이죠; 이제 야숨2인데...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무리일 것 같네요. 로켓 리그 컴으로는 안 돌아가서 스위치로 구매. 그리고 플레이 1시간만에 산 것을
[스위치] 장식 변동. 샨테 구매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9년 2월 1일 |
장시간 제 놀이 기구로서 큰 활약 중인 스위치 입니다. 여태까지는 커버나 파우치 외에 큰 장식을 안했는데 이번에 젤다 야숨 커버를 사서 달아주었습니다. 이 파우치를 쓰고 있습니다. 눈깔에서 꺼내면 또 다른 눈깔이 저를 반겨주는 형태가 되었군요 에헷... 그리고 샨테(샨테...? 일어는 샹티로 보이는데... 음... 뭐가 맞는 거지...?) 얼티메이트 에디션을 구매했습니다. 다만 전작도 안해봐서 해적의 저주는 스위치 DL로 샀으니 나머지는 스팀으로 구매해야 하나 싶네요.
옛날게임 이야기 - 메탈 슬레이더 글로리
By 더블서티 | 2012년 7월 13일 |
![옛날게임 이야기 - 메탈 슬레이더 글로리](https://img.zoomtrend.com/2012/07/13/c0026769_4fff12acef67b.jpg)
히무카이 타다시는 어렸을 적에 양친을 잃고,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 아즈사와 함께 작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17세 청년이다. 그런데 어느날, 타다시의 작업소에 인간형 작업용 메카, '메탈 슬레이더'가 배달되고, 시운전을 하기 위해 타다시가 메탈 슬레이더를 기동시키자 '지구가 위기에 처해있다. 이 메탈 슬레이더의 창조주를 찾아라....'라는 의문의 메세지를 듣게 되고, 이로 인해 타다시의 메탈 슬레이더, 그리고 자기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메탈 슬레이더 글로리'는 1991년 8월에 닌텐도 패밀리 컴퓨터용으로 발매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메카닉덕후호색한시스콘 청년가장(...) 히무카이 타다시가 되어, 자신에게 배달된 의문의 로봇, 메탈 슬레이더의 정체
[FC] 섹션Z (SECTION Z, 1987, CAPCOM) #1 섹션00~19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1일 |
![[FC] 섹션Z (SECTION Z, 1987, CAPCOM) #1 섹션00~19](https://img.zoomtrend.com/2013/12/01/c0034770_5297857311171.jpg)
[FC] 섹션Z (SECTION Z, 1987.5.25, CAPCOM) 캡콤에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디스크시스템으로 발매한 탐색형 횡스크롤 슈팅게임. 캡콤에서 1985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했던 다중스크롤 슈팅게임 '섹션Z'에서 컨셉을 따온 게임으로, 제목은 같지만 전혀 다른 게임이다. 타이틀은 동일하지만 캐릭터 디자인과 등장하는 적, 스테이지 구성이모조리 다르며 2년이나 후에 만들어진 만큼 훨씬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다. 슈팅이지만 탐색형 슈팅인지라 복잡하게 얽혀있는 다양한 스테이지들을 헤매며 갔던 스테이지를 수차례 다시 가게 되기도 한다. 다행히 디스크 시스템으로 발매된 만큼 세이브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 스토리 > 21세기의 시작, 인류의 우주개발은 태양계 전체로 확장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