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가 첫 어머니&의사 역,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도 드M 근성으로 '괜찮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2월 2일 |
![고리키 아야메가 첫 어머니&의사 역,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도 드M 근성으로 '괜찮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2/02/c0100805_56b04c5838098.jpg)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4월 7일 스타트의 요미우리TV·니혼TV 계 드라마 '닥터 카'(ドクターカー/매주 목요일 23:59~24:54)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일 밝혀졌다. 닥터 카는 의사가 동승해 절체절명의 환자에게 달려가 재빨리 구명 조치를 실시하는 구급차. 이번 작품은, 어느 종합 병원의 의료 팀이 맞붙고·의지하며 환자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그리며 고리키는 결성된지 얼마 안된 팀에 배속된 신인 닥터 텐도 이치카 역을 맡았다. 이치카는 일하면서 다섯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미혼모로, 고리키가 어머니 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가) 아기라면 아직 알지만, 다섯살은 상당히 크더라구요.(웃음)"라며 당황하면서도 "실제로 그런 달콤한 세상이 아니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드라마이기에
아야세 하루카, 스펜서 건을 손에 늠름하게 들고 있는 모습의 대하 포스터 공개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아야세 하루카, 스펜서 건을 손에 늠름하게 들고 있는 모습의 대하 포스터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2/11/24/c0100805_50ae074fcaa59.jpg)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은 2013년의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의 메인 포스터가 21일 공개됐다. 주인공인 니이지마 야에의 별명인 '에도 막부 말기의 잔다르크'를 주제로, 아야세가 스펜서 건을 손에 들고 등장하며 'この時代, 咲いてみようじゃないの'라는 카피가 곁들여져 있다 . 12월부터 전국의 NHK 방송국 로비에 이 작품의 무대가 되고 있는 후쿠시마 현에서 전시된다. 포스터는 보신 전쟁의 석양, 아이즈 번의 포술 사범역의 딸인 야에가 남장을 하고 츠루가성의 500명의 여자들과 농성, 후장식 7연발의 신식 스펜서 건을 들고, 허리에 총탄 100발을 두르며 여성 총사로 서군과의 싸움에 임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아야세는 벚꽃이 그려진 분홍색 옷을 걸치고 있지만, 극중에는
고리키 아야메와 이케멘 배우가 키스 직전 초밀착 샷을 해금
By 4ever-ing | 2013년 8월 18일 |
![고리키 아야메와 이케멘 배우가 키스 직전 초밀착 샷을 해금](https://img.zoomtrend.com/2013/08/18/c0100805_5210241d01d3a.jpg)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주연을 맡는 영화 'L·DK'(·=하트 마크, 2014년 봄 공개)와 원작 연재중인 '별책 프렌드'가 콜라보레이션 한 디럭스 컷이 10일 해금되었다. 동 작품은 코단샤 '별책 프렌드'에서 2009년 2월부터 연재되어 12권의 단행본이 누계 270만부를 돌파한 와타나베 아유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 타이틀 'L · DK'는 '러브 동거'의 약자. 무슨 일에도 직구 승부이지만 사랑에 늦깎이인 여고생·니시모리 아오이(고리키)와 학교 제일의 츤데레 인기남·쿠가야마 슈세이(야마자키 켄토)가 우연히 비밀의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슴 뭉클한 필연의 청춘 러브 스토리를 펼친다. 이번에 재현한 일러스트는, 키스 직전의 두 사람을 그린 만화 'L·DK' 12권의 표지 일러
고리키 아야메, '천사'와 같은 경찰관과 와타베 아츠로와의 이색 버디
By 4ever-ing | 2015년 2월 28일 |
![고리키 아야메, '천사'와 같은 경찰관과 와타베 아츠로와의 이색 버디](https://img.zoomtrend.com/2015/02/28/c0100805_54f059426b7fa.jpg)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4월부터 시작하는 심야 드라마 '천사와 악마-미해결 사건 익명 협상과-'(TV아사히 계)에 주연을 맡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일부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사법 거래'가 테마인 수사 엔터테인먼트로 고리키는 '천사'와 같은 경찰관을 맡아 '악마'와 같은 변호사를 연기하는 와타베 아츠로와 이색 버디를 짠다. 사법 거래는 미국에서 널리 도입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일부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제도로, 주범죄를 밀고하는 것으로 자신의 죄를 경감하는 시스템. 드라마에서는 사람을 믿을 수밖에 없는 신인 경찰·마키타 히카리(고리키)와 아무도 믿지 않는 수수께끼의 천재 변호사·챠지마 류노스케(와타베)가 버디를 짜고 '금단의 협상'인 사법 거래를 구사하면서 미해결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