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왜 이 타이밍에 스카우트 티켓을?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4월 14일 |
무슨 특정 시즌도 아닌거 같은데 진짜 생각지도 않았던 스카우트 티켓이!? 뭐죠 반남님? 이거 무슨 함정?? 는 고민할 필요없고 린 데리러 갑니다 >ㅅ< 지금까지 엄청나게 가챠를 돌린 거 같은데 생각보다 귀하신 뉴제네 멤버들 ;ㅅ; 아리스나 미카가 스카우트 가능했다면 그쪽을 먼저 했겠지만 한정은 어차피 못 데려오니까 나머지 위시를 어여 채우겠습니다 ...근데 10연차 티켓 기한이 얼마나 될까요? 월말에 한정 복각 시즌까지 버틸 수 있으면 그때 쓰는게 더 나으려나...
[칸코레] 항공전함의 장점이 늘었습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5월 31일 |
2-2 해역에 수송함 잡으러 갈 때에 중순 5척 + 전함 1척의 구성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에 투입하는 전함을 수상기를 탑재한 항공전함으로 배치하면... 공모가 등장하지 않는 마스에서도 항공전을 발생시키고 덤으로 제공권까지 확보합니다 중순양함들에게 정찰기를 잔뜩 실어두었으니 이 다음에 일어날 상황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사실 2-2 해역이야 굳이 관측 사격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쉬운 해역이지만 항모를 동원하지 않아도 정찰기 버프를 받을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죠 ...정찰기를 버프한 건 좋은 일이긴한데 덕분에 대공 무기들의 입지가 너무 줄어들어버려서... 그동안 열심히 모아두었던 3연장 기총이나 분진포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삼식탄은 지상 표적 대비로 쓰이
[W.o.T] WZ-111 1-4 마스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12월 12일 |
111-1-4 구입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마스터(...) 사람들이 정말 이 녀석을 많이 안 만나서 그런지 어떤 성격의 중전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어정쩡한 중전들이 정면으로 함부로 덤벼들면 안 되는 놈이라니깐;; 한발 관통이 뜨면 못해도 490~510 언저리의 데미지를 E-75보다 빠른 장전으로 쏴 제끼는 놈인데 겨우 체력 1500짜리 중전들이 버텨봐야 3발이면 거덜나니 차량 속도에 따라 순서대로 올라올 수 밖에 없는 말리노프카 언덕에서 올라오는 족족 삭제당하지요 -ㅅ-;; 순진무구한 샌드백들 덕분에 근 7000딜을 뽑아내면서 1500 경험치로 마스터- 아직 엔진도 풀업이 아닌데 언덕 올라갈 때에도 전혀 막힘이 없으니 이 무슨 반칙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