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이이노켄지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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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이이노켄지 장례식

어제 아침 이이노켄지 장례식

- 그냥 뜻깊게 한 오락이 셋 정도 있었고 그래서 어제 아침 가봤습니다. 참여해봤습니다. 어제 아침 이이노켄지 장례식. 그 장례식장은 사람들 별 많지도 않았고, 우리나라 흔한 몰아치기 결혼식장처럼 "빨랑 끝내고 후딱 치우자" 판. 그 장례식장이 인생무상도 아니고 인생무라고 무척 극명히 나타내 보이네요. 코엔지 옆 동네였고 바람은 불고 길가의 바람개비들은 빙글뱅글 돌아가고 햇살은 내리쬐고 적당히 춥고 그러합니다. - - - 의미라... 의미는 저 포함 사람들이 사람 손으로 만들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