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샤오미 미6 케이스, ALIVO 폴리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2월 15일 |
V30 사망 이후 비상용으로 갖고 있던 샤오미 미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몇 단점은 있지만,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많이 좋아져서 이젠 제법 플래그십처럼 느껴지는 폰입니다. 폰을 바꿨으니 새로운 케이스를 써보고 싶은 것은 당연하겠죠. 그래서 알리에서 주문한 7천원 짜리 캐이스를, 주문 3주만에 ... 받았습니다. ALIVO 란 회사에서 나온 폴리오 케이스. 6.5달러인가에 배송료 무료. 사실 알리치고 싼 가격은 아닙니다. 물량이 적은 탓일까요? 알리에선 아이폰 케이스가 훨씬 쌉니다. 다만 ... 이 녀석, 품질이 좋습니다. 장착해보고 어어? 하는 표정을 지었네요. 폴리오 케이스 특유의, 커버를 뒤로 접고 잡았을시 약간 찔리는 느낌은 어쩔 수 없지만. 일단 핏감이 좋습니다. 스마트
컴퓨터 케이스 맘에 안들어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1월 31일 |
태생 + 직업이 이쪽이다 보니외관, 디자인에 무지 신경 쓰고 있는 FAZZ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컴퓨터 맞출때도 성능은 기본이고 컴퓨터 케이스에도 신경 엄청 쓰고 있는데마땅한게 눈에 띄지 않고 있네요 그 중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어하는 써멀테이크 LV10 한정판와 이거 보자마자 취향적격이라 사고 싶었는데가격이 무려 200만원에 가까워!!! 아무리 디자인 우선주의라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물론 지금은 사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 못삽니다. 물량 있었을때 100만원만 했었어도 걍 샀을텐데 정말 손가락만 빤다는 느낌이 뭔지 제대로 실감했습니다. 일반판은 디자인이 정말 안예뻐서 구매욕구가 싹 달아나버리죠. 그래서 다른 케
계속되는 컴퓨터 케이스 고민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2월 4일 |
관련글컴퓨터 케이스 맘에 안들어 계속해서 컴퓨터 케이스 이리저리 맘에 드는거 찾아보다가리안리 저 케이스에 수랭식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돈지랄 같아서 일단 포기(왜냐하면, 담주에 포스팅 할 예정이지만, 돈 들어갈 일이 장난 아니어서 말이죠) 그래서 찾아보다가 불현듯 이 케이스가 생각났습니다. 맥이라면 치를 떠는 제가 유일하게 디자인만 인정하는 케이스인 맥큐브 (그외 룩소 주니어풍 아이맥하고 맥6100)이런 비슷한 케이스가 의외로 많이 있더군요 이런거라던가 이런거라던가 이거내지 이런거. 근데 큐브형 컴퓨터 케이스 사항보니 미묘하게 쿨러가 까다롭다던가 그래서 역시 애매하더군요미니 케이스도 은근 많아서리. 그러다가 깜
"34번가의 기적"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5일 |
이 타이틀 역시 블루레이는 국내에서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다만 알아듣기는 쉬운데, 아무래도 배송비 문제 해결 할 때 까지는 한동안 해외 구매는 좀 자제해야 해서 말이죠 ㅠ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오늘 구한건 1947년판 입니다. 1994년판도 나쁘지 않은데, 느낌은 이쪽이 더 좋더군요. 리핑인 만큼, 솔직히 서플먼트 없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 있긴 있더군요. 초기 타이틀 특유의 텍스트 서플먼트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디스크는 이미지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11월에 한 번 블루레이를 사냥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