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in Seoul !!!
By 이것저것... | 2016년 12월 10일 |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의 첫 한국 이벤트를 다녀왔습니다!!수차례 타천할 뻔한 난관을 뚫고..1회차, 2회차, 전달회를 모두 막차나마 탑승에 성공!!하루종일 아쿠아 마츠리를!!티켓 부스 한켠에 스쿠페스 게임시설이 설치되고 캐릭터 패넬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게임은 칸코레 같은 정적인 게임밖에 못하는지라..구경만..설치 완료된 전달회 부스 옆에는 참여하신 아쿠아 맴버의 캐릭터 패널이 대기를!!1부 와 2부 사이에 이곳에서 네임카드 전달회를 진행하였습니다.SM타운의 한류스타들과 나란히 한 아쿠아!죄송하지만..양 옆의 멋진 남성들은 누군지 모릅니다..잘생겼네요..타천했다가 추가 예매에 성공하여 탑승한 1회차..6층입니다.느낌은..라인라이브로 나마쿠아 생방송을 보는 느낌정도?그래도 화면을 보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생
역삼 헬스장 버핏그라운드 리모델링 AFTER 후기!
By 컨셉이 있는 떠돎, 쏘어스토리 | 2024년 3월 24일 |
표절 논란은 해프닝일뿐이지만, 이중잣대가 아쉽다
By ♣ DOMVS...DINOSAVRIA | 2017년 1월 25일 |
[애니감상] 달빛궁궐을 관람하고...[애니감상] 귀하의 성명은.을 관람하고... + 사진집 (출처 : 네이버 영화) *요즘 일본에서 먼저 제기된 해프닝이 유행하고 있는데요.정리하자면 '너의 이름은'이 2000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시월애'랑 스토리 플롯과 소재가 너무 비슷해서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이 붉어지고 이게 한국웹에까지 퍼져서 계속 옥신각신 키배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디자인, 캐릭터, 배경, 포즈에 표절논란은 있을 수 있어도 '이야기가 비슷한 것'으로는 표절이 성립되지 않고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로 생각합니다. 해프닝 축에도 못 들고요. 영향을 받을 수 있거나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떠들 필요는 없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너의
사쿠라코씨의 발 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후기
By 러브라이브 죠와함 | 2015년 10월 10일 |
위의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의 대문 이미지다. 셜록 홈즈의 자세를 따라 취한것 처럼 보이는데 누구들의 눈에는 겐도를 따라한 것 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주 근거없는 얘기지만 만약 셜록 홈즈를 오마주 한게 맞다면 주인공이 셜록 홈즈처럼 생각이 아주 깊고 똑똑하단 설정을 부각 시키려 오마주를 시키지 않았나 라고 추측 해본다. 1화 주인공 '타테와키 쇼타로' 주인공은 등교를 하다 학교 정문에 죽어 있는 고양이의 시체를 발견하곤 아주 냉정하고 침착하게 즉 당황 하지않고 시체를 처리 했다. 그러고선 그렇게 당황 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는 듯 이유를 꺼내려 한다. 주인공은 여주인공격인 '사쿠라코'씨와 만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시체에 대한 두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