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의 시 - Chapter IV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1월 2일 |
★ 사쿠라의 시 - Chapter IV 리뷰 및 감상 ※ 주의! 본 포스팅은 엄청난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hapter IV : What is mind? No matter. What is matter? Never mind. ※ 역주 : 마음이란 무엇인가? 물질은 아니야. 물질이란 무엇이야? 결코 마음이 아니야. 라고 직역할 수 있지만, 이는 실은 "마음은 뭐야? 어떻게든 좋은 거겠지. 물질은 뭔데? 아무튼, 신경쓰지 마" 라는 의미로 해석해야한다. -----------------------------------------------------------------------------------------------------------------------
여행용 캐리어 26인치 추천 스탁사인 수화물용 PC100 소재 강함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2월 29일 |
요르문간드 10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13일 |
코코의 폭발하는 귀여움 9화에서 흥미진진하게 끝나고 마오 가족 이야기가 사망 플래그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군요(...) 오히려 대활약ㅋㅋㅋ 여기서 만약 마오가 죽었더라면 엄청나게 실망했을 텐데 그렇게 어설프게 진행되지 않는 군요. 역시 요르문간드 정말 맘에 든다! 시원하게 드래곤 부대 전멸 시키고 일부러 수장은 놔줬다가 의사장까지 깔끔하게 돌려받고 드래곤은 여러 의미로 끔살시키는군요. 코코의 재치와 전략이 놀라운 것도 그렇지만 역시 코코네의 사병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먼치킨이네요(...) 나름 훈련받은 군인들이 상대인데(게다가 숫자도 더 많고) 상처 하나 입지도 않고 전멸시켜버리다니.. 이것이 실전 경험의 차이인가.. 라고 하기에도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긴
더 건맨 - 평균 이상 못 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21일 |
리뷰 오프닝은 리뷰가 올라가기 거의 4주 전에 작성이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에 여행을 가기 때문이죠. 솔직히 해당 주간에 다른 영화들도 꽤 있다는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만 제가 시간을 맞출 수 있고, 시간을 내서 볼 수 있는 가장 빠른 시일 내의 영화는 이 한 편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이 영화를 밀어 붙이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일이기는 하지만, 여행이 다 그런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배우에 관해서도 이야기 할 거리들이 정말 많지만, 그 전에 감독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피에르 모렐입니다. 이 이름이 익숙하신 분들이 꽤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테이큰의 감독이었으니 말입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