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극장판 18기:신들의 전쟁(원제: 신과 신)>간략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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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극장판 18기:신들의 전쟁(원제: 신과 신)>간략한 감상평
보고 온 건 엊그제 조조입니다만 어제 아침에 한 번 더 보고 감상문 쓸려다가 실패해서 그냥 한 번 보고 씁니다. 큽. 1. 지금까지의 드래곤볼 극장판이 개그나 장난 등이 많이 들어가면서도 결국 끝내 소멸시켜야 하는 적들과 싸웠던 것과 달리, 이번 편은 작가님이 직접 참여하시는만큼 서비스적인 면이 강해서인지 전체적으로 야유회 느낌이 납니다. 결국 파괴신이란 녀석도 조산명 월드의 개그캐릭터 중에 하나이며 우주의 구성 존재 같은 녀석인지라(신이니까) 서로 너 죽고 나 살자하는 전개는 가지 않습니다. 그런 고로 극중 처음으로 남에게 존댓말을 쓰기도 하고 결국 지구 운명에 관해선 악바리라 할만큼 끈질겼던 손오공이 '졌다'라고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적으로 등장하더군요. 원작에서 나왔던 적들은 거의가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