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게임 영상이나 찍어볼까 생각중입니다만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2년 10월 12일 |
![또 게임 영상이나 찍어볼까 생각중입니다만](https://img.zoomtrend.com/2012/10/12/b0077742_5076f3ec08356.jpg)
요즘엔 포스팅거리도 없고 글을 올리고 싶어도 막상 들어오면 올릴거리가 없다보니까 예전에 하던 짓거리인 게임 영상이나 찍어올릴까 생각중입니다만 그게 귀찮아서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올리게 된다면 게임은 록맨ZX가 될듯 록맨8은 학교 들어오고 놋북사고 뭐 하고 하다보니까 흐지부지된데다가 집컴을 밀어버리는 확인사살로 중단하게 됐는데 이건 하게 된다면 끝까지 가볼생각 인데 그게 귀찮아서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리게 된다면 중간고사 끝나고 올릴려나
Team.ねこかん[猫] - エア-マンが倒せない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4월 23일 |
![Team.ねこかん[猫] - エア-マンが倒せない](https://img.zoomtrend.com/2012/04/23/d0034443_4f93e5df25a21.png)
처음에 이 곡을 들었을땐 엉덩국의 만화(덩국맨이 쓰러지지 않아);에서 들었고 심지어는 그게 원 출처인 줄만 알았다. 어릴적 남들 다 가지고 있는 패밀리 게임기(패미컴)가 집에 없어서 게임광인 사촌누나네 놀러갈 적이면 그것만 잡고 있었다. 횡스크롤 액션 장르는 예나 지금이나 아주 인기가 많았고 나 또한 무척 재미있게 했었다. 그 필두가 록맨 시리즈. '에어맨'은 사실 누군지도 모르고 내가 아는 보스로는 가장 처음 접한 4편에 등장하는 '파라오'정도. 잘 하는 사람들이야 쉽게쉽게 하지만 록맨의 무시무시한 난이도는 대단했다. 초등학교 입학후엔 부모님을 졸라 구입한 게임보이(GB)를 통해 록맨 시리즈를 즐겼고 1, 2편도 이 때서야 접했다. 슬라이딩이 되질 않아 아주 답답했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는 관심이 없
록맨 30주년 기념, 넨도로이드 롤 제작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7년 9월 22일 |
![록맨 30주년 기념, 넨도로이드 롤 제작](https://img.zoomtrend.com/2017/09/22/e0095400_59c4f87660fc0.jpg)
록맨 30주년 기념으로 굿스마일에서 넨도로이드 롤 제작결정!! ねんどろいど ロールちゃん 내가 알고 있는 롤의 디자인이 다르다!? 설마, 뭔가의 움직임이 있는 것인가?
록맨 3 공략 - 스네이크맨 스테이지
By 더블서티 | 2012년 8월 28일 |
![록맨 3 공략 - 스네이크맨 스테이지](https://img.zoomtrend.com/2012/08/28/c0026769_503bca734eb18.jpg)
가장 난이도가 낮은 톱맨에서 시작해서 획득한 무기에 약한 보스순으로 진행했던 지금까지완 달리 거의 새로 시작하는 느낌으로 스네이크맨 스테이지를 공략하겠다. 단, 이 스테이지서는 샤도우 블레이드를 장비하는 걸로 매우 쉬워진다. 스테이지 곳곳에 스네이키라는, 뱀모양을 한 포대가 있는데, 위치가 록 버스터로 맞추기 애매한 곳에 있는 것도 모잘라 두발 맞춰야 된다. 샤도우 블레이드의 대각선 발사로 잽싸게 없앨 것. 여기는 한두발 정도 거의 사실상 맞게 된다. 거대한 스네이키, 빅 스네이키의 등장이다. 엄청나게 커다란 탄환을 연속으로 토해내니 잽싸게 다가가 샤도우 블레이드를 연사하자. 헬리콥터처럼 날라다니는 녀석은 록맨의 머리위에서 폭탄을 떨군다. 샤도우 블레이드를 머리 위로 쏘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