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유키, 통통한 배로 이벤트에 등장. 셋째 아이 임신 후 첫 공식 석상에
By 4ever-ing | 2015년 5월 21일 |
여배우 코유키가 19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영화 '스기하라 지우네'(杉原千畝 スギハラチウネ/셀린 글럭 감독)의 제작 보고 회견에 주연 카라사와 토시아키 등과 함께 참석했다. 셋째 아이 임신을 발표한 후 첫 공식 석상이 된 코유키는 느긋한 원피스 차림으로 통통하게 나온 배와 온화한 표정으로 등장했다.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와 2011년 4월에 결혼해 2012년 1월에 첫 아이, 2013년 1월에 둘째 아이를 출산. 곧 세번째 아이의 어머니가 되지만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배우로서도 여성으로서도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정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며 미소를 지었다. "부모가 되서 처음으로 인간으로 만들어주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있고 주위가 있고, 여러가지 일을 느끼거나 고생하면서 모두
시노하라 료코, 출산 후 첫 드라마. 후지 7월기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
By 4ever-ing | 2012년 6월 28일 |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7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후지TV 목요일 오후 10시)에 출연한다. 시노하라는 2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이후 이번이 첫 드라마 출연으로 7월 초 크랭크인하여 약 5개월 만에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으로 "좋아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씨의 작품에 참여할 수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는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 소설을, 격주의 주연과 스토리로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 전 11 화로 히가시노의 단편 소설집 '범인없는 살인의 밤', '수상한 사람', '그 무렵의 누군가'(코우분샤 문고) 등 11작품을 엄선. 진지함과 코메디 터치가 있는, 호러 취향의 미스테리를 전개한다. 각 화는 감독이 다르며,
드라마 부진·불륜 의혹의 야마구치 토모코의 헤어 누드 사진집 계획이 부상!
By 4ever-ing | 2012년 11월 26일 |
16년만에 출연하는 연속극 '고잉 마이 홈'(후지TV 계)의 시청률이 부진한 여배우 야마구치 토모코. 처음이야말로 13%의 시청률로 무난한 스타트를 했지만, 2화부터는 8.9%로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13일 방송의 제 5 화에서는 6.5%까지 떨어졌다. 만약 도중에 중단될지도 모른다고 속삭여지는 가운데, 야마구치는 A급 전범을 벗어나기 위해 "좀 더 분량을 줄여주세요'라고 주위 스탭들에게 부탁하고 있다라고도 전해진다. "세계적인 평가도 높은 영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각본·연출을 맡아 주연은 '지금 가장 시청률을 잡는 남자'로 불리는 아베 히로시. 조역에는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다 토시유키, 아베 사다오와 초호화 캐스팅을 준비하고도 참패니까요. 정신적 충격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지방 로
코유키, '세기의 악녀'로 여배우 복귀! '리갈 하이'에서 사카이 마사토와 8년만의 공동 출연
By 4ever-ing | 2013년 9월 19일 |
여배우 코유키가 사카이 마사토 주연의 후지TV 계 드라마 '리갈 하이'(10월 9일 스타트 매주 수요일 22:00~22:54)에 고정 출연하는 것이 17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지난해 4분기 연속 드라마로 방송되어 인기를 얻은 '리갈 하이'의 제 2 탄. 승률 100%이면서 인격 파탄의 변호사·코미카도 켄스케를 사카이 마사토가, 코미카도와는 정반대의 열혈 변호사·마유즈미 마치코를 아라가키 유이가 연기한 제 1 탄은 상반되는 두 가지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된 '성인이 웃을 수 잇는 극상 코미디'로 제 50 회 갤럭시상, 제 39 회 방송문화기금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코유키가 연기하는 것은, 보험금 살인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은 '세기의 악녀'인 일 안도 키와. 돈만 쌓으면 어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