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례로 보는 임창용의 퇴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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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80% 이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누구나 다 그랬듯 가장 최근 세이부에서 퇴단한 브라이언 시코스키 사례만 봐도 비슷하죠. 단지 임창용보다는 좀 더 저렴한 연봉(9천만엔 + 옵션)이었는데 수술한다고 하니 바로 웨이버 공시 시켜버렸죠. 이후로 곤잘레스니 윌리엄스 같은 화마신들이 온게 그랬지만... 하긴 그때 있었던 알렉스 그라만도 기아를 거쳐서 결국 계약을 안했죠. 왠지 세이부 이야기로 흐르는거 같은데, 그건 아니고 나이도 좀 되고 어차피 지금 감독 구상에는 버넷이 마무리고 외국인 쿼터도 완성된 이상 끌고 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가뜩이나 돈 없는 구단인데 무리할 필요는 더 없는것이니까요. 그럼 여기서 몰리는 시선은 퇴단시 국내 복귀냐? 아니면 다른 팀으로 이적이냐? 그거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