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숙소에서 바베큐

녹두장군의 식도락|2017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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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숙소에서 바베큐

[여수] 숙소에서 바베큐

녹두장군의 식도락|2017년 8월 2일

여수의 숙소는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화양면 이천리 바닷가의 펜션으로 잡았습니다. 속세와 가깝게 지내고 싶은 분들은 편의 시설이 많은 시내 쪽이 낫겠고, (관광 목적) 속세와 잠시 떨어져 지내고 싶은 분들은 펜션이 많은 이 동네가 괜찮겠네요. (요양 목적) 숙소 바로 앞의 바다가 고흥과 여수 사이의 '여자만'입니다. 해 질 녘 풍경이 제법 아름답네요. 자고로 바베큐는 물을 보며 해야 하는 법, 낙조를 보며 불을 피웁니다. 시내 정육점에서 사 온 고기 좀 굽고... 근처에 2차로 갈 만한 식당이나 술집이 없으니 미리 삼치회와 서대회를 포장해왔습니다. 특히, 인기가 폭발적이었던 삼치회 여수의 명물,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