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싫지 않지만 그렇다고 반기긴 참 미묘한 액션 영화 -
총평을 먼저 하자면 전체적으로 보면 참으로 재미 있고 단점이 적은 영화이다. 마블 프렌챠이즈 중 적어도 아이언맨 수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속편을 기대해 볼만한 영화이긴하다. 근데 사실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눈에 띄는 이런 저런 약점들이 보인다. 사실 현재 영화계에서 은하계 즉 외계 이야기 (외계인도 아닌 외계)를 소재로 삼는 건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2000년대 이후 사실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스타워즈 하나만으로도 벅찼고 그 이야기 외엔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둔 건 적었다. 처음 이 영화의 크랭크인 소식을 들었을 땐 정말 걱정이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원작에 대한 인지도는 거의 제로이다. 그렇기에 마블의 선택은 참으로 이상했다. 그러나 본 편이 방영 되었을 땐 이 영화는 강력한 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