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밀아 어마금 이벤트 결산
By 無存空間(무존공간) | 2013년 3월 11일 |
<시작은 이벤트 최대의 수확. DX 포인트 50의 기적. 밀사카 밀코토> 뜻하지 않게 뽑아버린 5배수 최강카드 덕에 이번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물 늦게 뽑았던 전반기 이벤트에서는 미사카들 2장. 완결편 이벤트에서는 무려 체육복 버전 미코토(지금 5배수)를 무려 3장이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늘어난 백금상자 덕에 토르도 이번 합요일에 키라풀돌로 올릴 수 있게 되었고요. 강적 토벌로 얻을 수 있을 만큼은 얻었습니다만은 역시 초반 이벤트에서는 운도 없었지만, 일단 BC소비가 엄청나게 커진탓에 상자 수급이 원활치 못한 것도 있었습니다. 전격해방 미사카는 풀돌했지만, 칸자키는 키라 카드 한장하고 땡입니다. 그냥 놔두거나 나중에 다른카드에게 찰
[확밀아] 오늘의 득 현황
By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 2013년 1월 29일 |
개인 기록용이라 간략하게. 축국 공 : 393622 개 / 3524위 슈레 이상 획득 : 차차 5죽순 키라 3 / 노멀 1이카로스1리바이어선 1가웨인 1다빈치 1갤러해드 1로빈훗 1카토레아 1세이메이 1 ----------------------- 강적보다는 죽순이 패는 게 공 모으기 더 좋다는 소릴 듣고 해 봤는데 하루 빠듯하게 해서 19만 개 정도가 한계. 아무레도 죽순이 패려면 일일이 차원비경 뚫어야 하면서 시간낭비 하는 게 큰 듯. 그냥 무념무상으로 일일비경 달리면서 강적만 패 잡는 편이 훨씬 나았을 듯. 그래도 죽순이 일요 123레벨 / 각성 23레벨까지 혼자서 잡을 수 있다는 걸 확인한 게 성과인 듯. (잡슈레들은 그 부산물) 2주 전 시작한 유저가 이 정도면 준수한 편이지.
밀아가 점점 빡친다
By Indigo Blue | 2013년 6월 22일 |
플레이어를 점점 조여들기만 하고. 어차피 하는짓은 똑같고. 뚜벅질 숟갈질 열심히 하는것보다 차라리 비타켜고 오보로 무라마사 켜서 칼질 한번이라도 더 하는게 더 보람차게 느껴진다. 모모히메쨔응. 카드 일러가 예쁘니까 관성적으로 하고는 있는데….
확밀아로 읽는 아발론 연대기(14)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3년 1월 12일 |
※본 포스팅은 북스피어의 '아발론 연대기'를 기반으로 합니다.※카드 이미지는 모두 이곳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성령강림절을 맞아 카멜롯은 수많은 기사와 가신들, 부인들과 아가씨로 넘쳐났습니다.모두들 수많은 무훈들의 주인공을 만나게 되어 매우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코르베닉의 펠레스의 딸 엘레인 역시 시녀 브리잔과 함께 카멜롯에 와있었습니다.이전에 코르베닉에서 그녀와 만난 보호트가 그녀를 반갑게 맞아주었지만, 정작 그녀의 사랑인 란슬롯은 그녀를 외면하고 있었습니다.괴로워하는 엘레인을 보다못한 브리잔은 자신이 란슬롯과 엘레인을 맺어주겠다고 합니다.그때 마침 귀네비어가 란슬롯에게 누구에게도 들키지않을 곳에서 만나자고 한 것을 들은 브리잔은 선수를 치기로 합니다.밤이 되자 귀네비어의 시녀보다 먼저 란슬롯의 침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