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저편 - #12(최종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3년 12월 19일 |
![경계의 저편 - #12(최종화)](https://img.zoomtrend.com/2013/12/19/a0072722_52b24c4832a6e.png)
> 경계의 저편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분명히 끝난건 맞는데, 뭔가... 경계의 저편 - #12 회색 세계 ※ 내용 유출 걱정 없이 믿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르는 루의 감상기? 하지만, 감상기를 믿으면 골룸~ 할 가능성이 높은... 드디어 최종화를 맞이했어요. 예상했던대로 결론 지어진 것 같긴 한데, 뭔가 많은 것을 빼먹은 느낌이... > 니들 바보지??? 약점과 싫어하는 것은 좀 구별하라궁!!! 화 돋구어서 뭘 어쩌겠다고? 이... 이메진 브레이커!? 불유쾌하다!!! > 미라이... 선배,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한번 ...은 영원한 ...? > 진정한 결말을 위해서는... 모든 사건의 원흉이
절원의 템페스트 13화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3년 1월 14일 |
![절원의 템페스트 13화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3/01/14/a0072722_50f2dcb67533b.png)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13 막... 꿈의 이치 를 감상(?)했답니다. 솔직히 감상기를 쓰기도 참 민망한 한 막이었어요. 연말/연시로 2주간이나 휴방하고서 드디어 방영된 13 막은... 이치타령(...) 마히로의 꿈이라는 형식을 빌려 그동안 총집편을 방영했네요. 1쿨에서 2쿨로 넘어가면서 뭔가 정리를 하고 넘어가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2주나 쉬고서 또 총집편의 형식으로 한 주를 잡아먹으니 좀 뒷통수를 거하게 맞은 느낌이 드는건 어쭐수 없군요? 수주간 완전 회복 불능으로 망가진 사몬이 등장하여 간단히 그 이후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마히로에게 요시노를 죽일 수 있겠느냐고 물으면서 막을 내리게 되네요. 드디어 히카제 + 요시노과 사몬 + 마히로로 서로 다른 길을
K - Return of Kings - #7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11월 16일 |
![K - Return of Kings - #7](https://img.zoomtrend.com/2015/11/16/a0072722_5648a9f6f23f6.png)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페이크였던거냐? KK RETURN OF KINGS #7 Kickdown 마침내 본격적으로 나선 녹의왕. 이게 아주 강하다고는 하는데 무슨 배터리 방전도 아니고 말씀이죠? 시로의 작전은 건물의 방어 체계를 이용해 최대한 시간을 끌고 왕 셋이 대항하여 그 약점을 공략하자는 것이었고 그에 대응하는 녹의왕의 작전은 일단 수하들로 최대한 돌파하여 길을 뚫은 상태로 자신이 들어가 마무리하는 것이었을텐데, 아니 전혀 틀린말은 아니지만... 음, 뭔가 거창한 각오를 하고 내려왔고 밥상동맹(?)을 이끄는 등 뭔가 하려나 싶었지만. 거창한 의지(?)와는 별개로 사실상 이건... 구경꾼 방관자잖아요? 시로에
소드 아트 온라인 18화(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1월 5일 |
![소드 아트 온라인 18화(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1/05/a0072722_5096453f98207.png)
>> 소드 아트 온라인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소드 아트 온라인 18화를 봤답니다. 세계수로... 이전주까지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보거나, 심지어는 새벽에 바로 보려고 눈을 뜨고 대기했는데... 사실 지난 주 편에서 조금 맥이 빠졌다고 할까나??? 이제야 봤네요... 다행히 제 예상이 빗나가서, 마을에서 이런저런... 것들로 시간 끌지 않고... 주요한 이벤트만 진행하고 넘어갔네요. 괜찮아보여요~ 이제 본격적인 모험 시작입니다~ 어떻게 우리에게 보여줄지... 기대해봐야겠어요. (작화 안정도나 퀄러티는 어째... ALO 와서 SAO 시절보다 더 나아진 것 같은지???) >> 모험으로 보다 멀리 날아가기 위해...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간 리파와 키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