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마사 아야' 미소녀 뱀파이어 역으로 연속 드라마 주연. 혼다 츠바사, 히라오카 유타와 삼각 관계
By 4ever-ing | 2013년 2월 26일 |
여배우 오오마사 아야가 4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뱀파이어 헤븐'(TV도쿄 계)에서 미소녀 뱀파이어 역으로 주연을 맡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오오마사가 연기하는 히로인·사쿠라코의 친구로 같은 뱀파이어 코마치를 여배우 혼다 츠바사, 두 명의 미소녀 뱀파이어와 목숨을 건 사랑을 펼치는 인간 남성을 배우 히라오카 유타가 연기한다. 영화 '거짓말쟁이 미쿤과 망가진 마짱'(嘘つきみーくんと壊れたまーちゃん)의 세타 나츠키 감독이 각본과 함께 TV 드라마 첫 감독을 담당,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오오마사와 다시 팀을 이룬다. 드라마는 절세의 미소녀 뱀파이어 사쿠라코와 코마치가, 인간의 남성과 첫 사랑에 빠지는 애절한 러브 스토리. 뱀파이어 계의 금기를 침범, 인간계에 내려온 사쿠라코와 코마치는 인간 하야
[리뷰]'인연 헌터'의 미츠키 아리사가 구현하는 혼활의 '근거없는 자신감'의 무력함
By 4ever-ing | 2013년 5월 5일 |
미츠키 아리사는 첫 주연을 맡은 '방과후'(후지TV, 1992년) 이후, TV 드라마에서 주연 이외를 했던 적이 없고(게스트 출연을 제외) 연속 주연 기록은 기네스에도 인정되고 있는 것 같다. 연기도 노래도 결코 특출나지는 않다. 그러나 그녀는 항상 자신만만하고 자신이 미츠키 아리사인 것에 대해 어떠한 의심을 품고 있지 않고, 그것이야말로 그녀가 가진 힘이며, 시청자 역시 미소녀가 가지는 뻔뻔스러운 힘을 요구했다. 톤네루즈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데뷔곡 '전설의 소녀'로 박아 넣어진 '미츠키 아리사는 대단해'라는 막연한 이미지를 세상 사람들이 안은 채로, 2013년 현재까지 돌진한 결과가, 앞서 언급한 연속 주연 기록일 것이다. 그런 그녀의 최신작이 NHK에서 방송중인 '인연 헌터'이다. 물
혼다 츠바사, 무릎 위 20cm 미니 스커트로 미각을 피로. 눈물의 첫 주연 드라마를 말한다
By 4ever-ing | 2013년 3월 24일 |
모델이자 여배우인 혼다 츠바사와 배우 오다기리 죠가 21일, 도쿄 모드 학원에서 진행된 드라마 '오전 3시의 무법 지대' d 비디오&BeeTV 전달 개시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무릎 위 20cm의 짧은 기장의 미니 스커트로 훤칠한 미각을 선보였다. 기념할만한 첫 주연 드라마가 된 혼다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으로부터 "(혼다) 처음으로 울었거든요."라고 밝혀지면 "시달렸어요. (감독) 제대로 말해!"라며 수줍게 고백. 엄격한 연기 지도가 되었지만, 그만큼 "깊은 생각이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필사적으로 시켜주었습니다. 일하는 여자의 연애 바이블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오다기리, 첫 공동 출연의 혼다 츠바사에는 자극 '오전 3시의 무
일드 "심해어"
By 달콤함 속, 여유 부리기 | 2017년 8월 14일 |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2017년 3분기 재미있는 드라마를 발견했다만화가 원작인 심해어라는 드라마다 유독 일본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성행하고 있어서 하나의 만화원작을 가지고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까지 제작되어 다양하게 소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다 드라마 심해어는 상영시간이 20분 정도여서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다 스토리를 잠시 소개하자면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는 정말 평범하게 인생을 살아온 경비원이지금 까지 혼자 살아온 인생을 바꾸고 친구를 만들어 가는 코믹 드라마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