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 드라마의 오퍼도 거절했다... 노넨 레나가 '아마짱' 속편을 고집하는 이유
By 4ever-ing | 2013년 10월 5일 |
사회 현상이 되기도 한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이 9월 28일에 최종회를 맞이했다. 방송 기간 동안의 평균 시청률은 20.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의외로 지난해 방송된 호리키타 마키(24) 주연의 '우메짱 선생'의 20.7%를 밑도는 결과가 되었다. '아마짱'은 지금까지 아침 드라마를 보지 않은 젊은층에게 인기가 폭발해 녹화나 재방송으로 시청이 많았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방송 초기 BS 프리미엄에서 시청률은 아침 드라마 방송을 시작한 재작년 4월 이후 최고인 5.5%로 '우메짱 선생'의 4.8%를 웃돌았다. 명실공히 아침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인 '아마짱'에서 주연을 맡은 노넨 레나(20)는 대인기가 된 만큼 향후 동향에 주목이 쏠리고
노넨 레나, '핫로드'. 최초의 갈색 머리 모습을 선보여. 주제가는 오자키 유타카의 'OH MY LITTLE GIRL'
By 4ever-ing | 2014년 3월 23일 |
여배우 노넨 레나가 1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영화 '핫로드'(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제작보고 회견에 등장. 나쁜 남자에 끌려가는 히로인의 소녀·미야이치 카즈키를 첫 갈색 머리 모습으로 연기한 노넨은 "처음 머리를 옅게 하는 것으로 컬러를. 보고 받는 분에게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했습니다."며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 이후의 첫 출연이 되는 작품답게, "움직이고 있는 나는 오래간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극장에 방문해 주세요. 어쨌든."이라고 긴장한 기색으로 호소했다. 영화 첫 출연이 되는 '三代目J Soul Brothers'의 토사카 히로오미는 "불안했습니다만, 여러분이 따뜻한 공기를 만들어 주셔서 안심하면
찬반양론의 최종회 시청률 기록을 갱신한 '한자와 나오키'! 기대되는 속편은...?
By 4ever-ing | 2013년 9월 28일 |
배우 사카이 마사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TBS 계)의 최종회가 22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42.2%(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라는 기록적인 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이 수치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올해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최고. 6월 4일 방송된 '축구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일본 대 호주 전'(TV아사히 계)의 38.6%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간사이에서도 동 45.5%를 기록한 동 드라마. 순간 최고 시청률도 칸토 46.7%, 칸사이 50.4%로 경이적인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25분 확대로 방송된 최종화는 한자와가 카가와 테루유키가 연기하는 오와다 상무에게 '100배로 갚아준다'를 해내지만, 키타오오지 킨야가 연기하는 나카노 와타리 행장으로부터 자회
'초 인기 아이돌 결혼' 정보의 진상은 AKB와 쟈니즈의 프로그램의 선전이었다!?
By 4ever-ing | 2013년 8월 20일 |
간사이 로컬의 와이드 쇼 '朝生ワイド す・またん!'(요미우리TV)에서 여성 주간지 기자가 '초 인기 아이돌 결혼에!'라는 정보를 노출한 것으로 인터넷에서 난리가 되었던 소동. 다양한 억측이 난무했지만,이 진상이 '거짓'이라는 정보가 급부상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에서는 '주간 여성'(주부와 생활사)의 기자가 초 인기 아이돌의 결혼 정보를 극비리에 특종으로 밝혀, 다음주 발매의 잡지에 기사가 게재되는 것을 예고했다. 쟈니즈 사무소의 인기 탤런트임을 암시한 내용이기 때문에 SMAP의 카토리 싱고(36)을 비롯해 이노우에 마오(26)와의 열애가 속삭여지고 있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29), 일반 여성과의 교제가 보도된 TOKIO의 나가세 토모야(34)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