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맛집 구르메스시 후기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5월 4일 |
12월, 짧게 오키나와. (깁니다)
By 304번지 1층 2호 | 2014년 12월 27일 |
2일 아침 조식. 원래 조식이 포함된 일정이 아니었는데, 여행사 측에서 서비스를 넣어줌. 나만 왔으면 다 버리고 잤을텐데, 엄마가 꼭꼭 챙겨 드심 ㅋㅋ 일단 아침안먹고 다니는데, 계란이 진짜 맛있어서 계란 잘먹음. 뭐 어떻게 만들면 저렇게 되는지 엉엉. 샐러드는 뭐 일본식드레싱이 뭐 조금 짜긴 하지만, 큐브치즈까지 있는건 정말 좋고. (결국 다른건 못먹어도 큐브치즈 쏙쏙 빼먹고, 계란이랑 먹었음. 그리고 엄마한테 매맞음) 커피와 쥬스가 다 있어서 일단 액체로 두잔 먹고 들어가는 나의 식단에 매우 좋다. 물 사들고 출발. 날씨 좋다. 렌터카 찾으러 가야한다. 엄마랑 둘이 타고 다닐거라서 가장 작은걸로 렌트 했다. 물론 운전은
12월, 짧게 오키나와. 나머지
By 304번지 1층 2호 | 2014년 12월 27일 |
엄. 그냥 깜빡하고 중간에 못끼운 사진이 있어서 백업용으로 몇개 올림. 이건 호텔앞에서 나오니까 횡단보도 뙇. 바로 앞이 버스 터미널이라서 횡단보도 짱많아. 첫날은 유이레일1일권을 구매해서 여러군데 다녔다. 걸어다닌곳이 더 많지만, 그 다음날까지 썼으니까 야무지게 잘 썼다. 하루기준이 아니고 24시간 기준이라 잘 맞추면 다음날까지 가능 !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철도원들 모자가 완전 귀여워 장난아니야. 귀여움의 포인트, 완성이라고. 슈리성 가는길에 길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이렇게 지도도 찍음. 2시에 가면 시간 맞을거라고 친절하게 행사시간 안내
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2. 어째서인지 유명한 슈리성을 보러 가다..
By 수륙챙이 | 2013년 3월 5일 |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간단히 점심을 편의점에서 떼웠습니다..시간이 없어서 바로 슈리성으로 가는 유이레일을 타러 고고~ 주말에는 10분에 1대정도밖에 유이레일이 다니지 않습니다..운이 없으면 10분동안 멍하니 서서 기다려야 하더군요.. 슈리역에서 슈리성은.. 멉니다.. 10분? 15분 정도는 걸어가야 나옵니다.. 단순히 주변을 둘러보는 것은 무료지만,안으로 들어가려면 입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유이레일 1일권이 있으면 20% 할인되네요.. 어째선가 슈리성도 온통 붉은 색이더군요..후지미이나리타이샤를 보는 느낌.. 예전에 왕이 앉아 있었던 장소라고 합니다..일본분들이 패키지로 다니기에..옆에 낑겨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모형이 뭔가 리얼해서 놀랐습니다.. 뭔가 알 수 없는 괴물 모양의 기념품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