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할매와 귀 뚫리는 영어, 계속 미뤄왔어 [캡 푸링잇 어f] Kept putting it off.
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17일 |
[10월 신작] 미스 모노크롬 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6일 |
속지마 썅년이야 와 충격의 도입부 랄까 5분 애니였군요(...) 게다가 홋쨩이군요... 허? 신작 이제 세 번째 작품 본 건데 홋쨩이 두 작품에(....) 어쩌다 그런 거겠지 어쩌다.. 저 ㅆㄴ...아니 마나가 칸다 아케미라서 와 오랜만이다 나중에 아이스5 사람들 등장하는 거 아냐? 같은 생각을 했는데 택도 없는 바람이었던 듯.(....) 그리고 모노크롬 목소리에 기계음이 섞여있는 게 기계라는 설정인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좀 듣기 거슬리는 감이 있긴 합니다만=_= 짧기도 하고, 난데없이 편의점 알바를 시작한 아이돌이 어떻게 유명해질까 궁금하기도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보긴 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썅년은 나중에 등장하려나?(...)
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후편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7년 4월 22일 |
바위 틈에서 피어난 예쁜 산꽃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낀다. 등산로 곳곳에서 진달래가 등산객을 반긴다. 등산로에서 내려다본 과천 방면. 6년 전에 관악산 정상까지 올랐을 때는 과천에서 진입했다. 관악산의 랜드마크 연주암. 관악문에서 바라본 정상. 관악산의 랜드마크가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하니 연신 사진에 담게 된다. 관악산 정상 위를 날아가는 티웨이 항공 여객기. 남근을 연상케 하는 우뚝 선 바위가 많이 있다. 관악문 위에 앉아 있는 친구 준짱. 이날 등산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관악문 발견기라 하겠다. 우리는 능선길로 바위 위를 걷다 보니 관악문을 보지 못하고 지나
본격! 전국 정복 투어!! (경기도 동부)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2년 9월 27일 |
예상보다 더디긴 하지만 대한민국 전 국도 답사를 위한 프로젝트는 어쨌든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목적인 '도로'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그 '지역'은 스쳐지나고만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지역에 따라 볼거리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등등의 과정을 거쳐, 병행 프로젝트를 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름하야 본격! 대한민국 정복 투어!! (야야) 그러니까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장소', 즉 관공서 답사 인증인거죠. ^^; 그 첫 번째는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를 제 임의로 셋으로 나눈 중 동부입니다. (한동안 떠들썩했던 머시기 연합이 생각나서 좀 떨떠름하긴 한데..--) 경기권을 셋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