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 박정민 화가 개인전 '희망이야기' 탄방동 '갤러리 탄'에서 5월 31일까지

Posts
미전 박정민 화가 개인전 '희망이야기' 탄방동 '갤러리 탄'에서 5월 31일까지

미전 박정민 화가 개인전 '희망이야기' 탄방동 '갤러리 탄'에서 5월 31일까지

저는 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자작나무와 해바라기의 화가 박정민의 개인전 '희망 이야기'가 '갤러리 탄'에서 열립니다. 지난 2018년 10월 대청문화전지시관에서 열렸던 개인전에 이어 거의 4년 만의 전시회인데요. 원래 이듬해 연이어 전시를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발생 등으로 미루어 왔다고 해요.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자작나무와 봄의 대표적인 꽃 개나리입니다. 70여 점의 전시 작품은 '봄 이야기'와 '희망 이야기' 두 개의 큰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작품은 전반적으로 화사하고 청청한 느낌을 주는 꽃과 나무, 숲과 들판입니다. 박정민 화가는 한동안 자작나무 화가로 불렸어요.......

Related Posts

3 posts

62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리스트와 간단 멘트

레드써니의 Project-R|2026년 5월 8일

62회 백상예술대상 수장자(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영화/ TV 부문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유명하죠. 제가 좋아하는 배우, 작품들도 많이 올라가서 결과과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 대상을 가장 받았으면 하는 두 사람이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수상자와 작품 리스트 정리해봅니다. 영화 부문 대상: 유해진 중 유해진의 연기는 잘함을 넘어서 리스펙트였어요. 연기상에서 수상하지 못해서 아쉽긴 했는데, 더 큰 상을 위한 큰 그림이었군요! 작품상: 이 작품에게 상을 안 줄수가 없죠! 2025년 최고의 한국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 작품상을.......

대전시립박물관 - 박물관 속 작은 박물관 '자물쇠'전

대전시립박물관 - 박물관 속 작은 박물관 '자물쇠'전

완연해진 봄기운에 가볍게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울 때, 대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들르기 좋은 공간으로 대전시립박물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박물관이라고 하면 다소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곤 하지만, 대전시립박물관은 생각보다 훨씬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 조용하게 머물며 전시를 관람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대전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공간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우리가 살고.......

새롭게 바뀐 한밭도서관에서 ‘인문학으로의 산책’을 다녀오다

새롭게 바뀐 한밭도서관에서 ‘인문학으로의 산책’을 다녀오다

오늘은 약 7개월간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26년 2월 18일에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 한밭도서관을 소개하려 합니다. 한밭도서관은 대전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장서수가 92만권이나 되어 일반 공공도서관 중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도서관 외벽은 화이트톤의 밝고 세련된 이미지로 바뀌었고 내부로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중점에 둔 냉난방 교체작업과 폐열회수장비설치등이 일어났고 친환경 도서관으로 새로운 면모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한밭도서관 옆에는 대전에서 유일한 점자도서관이 있습니다. 점자도서관은 낭독 등의 봉사자를 종종 모집하기도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VMS에서 신청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일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