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O BAKO BD 1권 오픈케이스
By 오늘도 살아가리라~ | 2015년 1월 6일 |
![SHIRO BAKO BD 1권 오픈케이스](https://img.zoomtrend.com/2015/01/06/b0084779_54aa94929079d.jpg)
애니메이션 제작회사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청춘들의 고생열정과 꿈을 그린 시로바코 BD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일판 TVA 블루레이들 사는 것은 걸즈 & 판처이후 처음이니 정말 오랜간만이군요. 시로바코는 처음에는 보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주변분들의 호평에 1화를 보기 시작한 후 단숨에 최근 방영판까지 몰아보고 바로 지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쪽 계열 덕질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애니메이션 제작과정이 어떤지 궁금증이 생길 때가 많았는데요, 그 제작과정을 판타지적 요소와 패러디를 버무려 재미있게 보여주고 관련 작업이나 직종, 전문용어도 대거 등장해 몰랐던 부분도 알수 있었던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또 얼마전에 종영한 미생도 그랬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까 관련업계에
알프레드 히치콕의 "새"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30일 |
![알프레드 히치콕의 "새"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5/30/d0014374_537875f854957.jpg)
사실 최근의 블루레이에는 약간의 역사가 있습니다. 영화를 지르려고 했는데, 컨저링, 새, 링컨, 장고 : 분노의 추적자중 두 개만 고를 수 있었던 것이죠. 결국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두 편 중 하나죠. 전면 케이스는 상당히 괜찮더군요. 후면 디자인 역시 꽤 괜찮은 편입니다. 디스크는 유럽 공용 판본인가 봅니다. 유럽 각국의 등급 표시가 있더군요;;; 내부 이미지 역시 충실합니다. 드디어 히치콕 작품들 역시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영국에서 박스로 사올까 했는데, 파송 문제 때문에 일단 먼저 볼까 해서 구매를 해 버렸네요. 다행히 곧 들여올 수 있을 것 같은 방법도 있고 말입니다.
"프렌즈" 블루레이가 점점 확정이 되어 가는 분위기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0일 |
!["프렌즈" 블루레이가 점점 확정이 되어 가는 분위기네요.](https://img.zoomtrend.com/2012/07/10/d0014374_4feef7d8aa1f2.jpg)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에 관해서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부분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타이틀이 나옴으로 해서 국내에서 환장하게 나와버릴 프렌즈 DVD의 가격이 하락을 할는 부분드을 더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죠. 사실 이 브룰레이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들보다는, 웬지 실망하게 될 거라는 생각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타이틀도 구매를 하고 싶었거든요. 이 타이틀......스펙은 꽤 괜찮습니다만, 엉뚱한 문제가 있더군요. * True Friends: Documentaries: Retrospective documentaries with new interviews looking at the influential 10 years of the show
애니 업계「전차…캠프…밴드…다음은 여고생한테 뭘 시켜볼까…니챠아아아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5월 29일 |
1 괜찮냐… 2 역겨워역겨워역겨워역겨워 8 그걸로 젊은 애들이 오래된 거에 흥미를 가지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역겨운 아저씨 밖에 없으니까 ㄹㅇ 나올만한 건 거의 다 나온 거 같은데 10애니 업계 「애니 업계의 일 내용을 미소녀 온리로 그려보자!」 12다음은 마작인가15>>12 이미 있잖아… 13진짜 기분 나쁨14등산은 어때?510>>14 이미 있어16스모는 어때17이젠 거의 다 써먹었지 등산도 있던가24다음은 여자 소프트볼이면 된다26야구가 없네31>>26 있어27공차기 하자28스모 하자34 할망구가 전차 타봤자 아무도 안보니까35수영도 좋네 프리 여자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