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 여행 요약(4) - 콜마르(부제 : 코코로 뿅뿅 할 시간)
By 전기위험 | 2017년 3월 12일 |
(앞에서 계속)며칠쨰더라...? 6일째던가...? 어쨌든 이날도 새벽 6시 전에 일어나서 샤워를...아니 전날 했던가? 이제 슬슬 기억도 가물가물해지기 시작한다. 이곳은 조식이 유료라, 굳이 돈 내고 호텔 조식을 먹기보다는 사제(?)로 조달해 먹기로 했다. 7시쯤 빵집에서 빵 몇개를 사고 호텔 맞은편 맥도날드에서 커피를 하나 사는 김에 애플파이가 맛나 보여서 그것도 샀는데 애플파이가 소위 '존맛'이었다. 비타민은 근처 '까르푸 시티(우리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같은 위상의)'에서 귤(정확히는 '만다린') 산 걸로 보충한다. 스페인산 귤인데 우리나라보다 싸다. 여기서 배운 게 '불랑제리'와 '파티셰리(?)'. 전자는 진짜 끼니로 먹는 빵을 만드는 곳이고 후자는 디저트나 간식으로 먹는 달달한 빵이나 케익 등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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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5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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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여쁜 유지니아 | 2023년 12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