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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으로 윤선주가 어떻게 나올지 예언을 해보겠음.
자, 이제 제가 앞으로 이 들마가 어케 나올지 견적을 뽑아 보겠습니다. - 사도세자는 제왕수업을 받으면서 뭔가 부조리한 체계에 의심을 갖지만 영조의 기세와 신권에 밀려 실없는 얼굴 아래 본심을 숨기고 살아가고 있음. - 그러던 어느날 의궤살인사건이 일어남.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건 그간 연기해온 실없는 세자 코스프레를 집어치우고 막 디벼보고 싶은기라. 그래서 막 이 애 저 애 다 만나 봄. 그러면서 평민들의 삶을 실재를 목도하고 제도의 모순을 뼈저리게 실감하며 한탄하게 됨. - 와중에 의괘살인사건 전반에 신분제에 반발하던 백성들에 대한 압제로 인한 것이며 권력을 빼앗기 위해 경종까지 살해했던 부왕의 섬뜩한 진실과 그와 결탁했던 신하들의 추악함을 알고 좌절하게 됨. - 사도세자는 감당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