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 직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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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 직관 승리

히히힣힣힣히히힣 사실 오늘 선발 보고 아 젠장 망했다 원준이도 없고 대호도 없고 엉엉 ㅠㅠ...싶었는데 분유갑님의 선전으로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역시 남자는 가정에 충실해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회사 동료들과 같이 다녀왔는데 한 분이 훌륭한 사직아재신지라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강영식 나왔을 때 그 분을 비롯한 주변 사직아재들의 "저 3억 병신 새끼"라는 혼이 담긴 외침을 들으니 눈물이...조금 날 듯 말 듯... 어쨌든 시원한 점수차이도 좋았고 무사만루를 멋지게 정리한 김성배도 좋았고 무엇보다 금지어를 다시 파묻어줬다는 점이 더욱 좋았습니다. 이대로 2군으로 꺼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