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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 난 시니컬한 오시이 마모루를 원했다. -
SF 사이버 펑크 장르에서 가상의 이족보행 로봇을 소재로 리얼리즘에 가까운 이야기 전개를 했던 패트레이버 그 이면엔 사실 문명과 인간, 혹은 발전과 상업이라는 땔래야 땔수 없는 상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쭉 이어갔다. 그리고 오래 동안 이 시리지는 침묵했다. 물론 중간에 극장판 3편이라는 것도 있었지만 어디 그것이 오시이 마모루가 만든 것이더냐, 적어도 나에게 오시이 마모루가 만든 문명에 대한 냉철한 시선은 냉혹한 현실을 사는 세상의 유스토피아를 혹은 유스토피아가 되어가는 세상의 미래를 걱정하면서도 받아드릴 수 없는 우리내의 속내를 잘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그 개그 노선을 좋아했고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이번 실사 극장판에서 그나마 원작에서 보여준 개그 노선의 시작과 더불어 다소 시니컬하지 않은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