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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영화
가려진 시간 이거 보고 싶었는데 개봉했을 때 싱가폴에 있어서 놓쳤다ㅠㅠ 영화관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재밌게 잘 봤는데 왜 그렇게 반응이 미적지근했을까 물론 강동원 얼굴이 제일 재밌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러브액츄얼리를 재탕했다. 예전에는 한번 본 영화는 다시 안봤는데 요새는 봤던 영화를 여러본 본다. 기억이 잘 안나기도 하고(눈물) 봤던걸 또 보니까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땐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구나 했는데 지금 보니 사랑으로 미화된 바람으로밖엔 보이지 않는다. 블루 발렌타인 라라랜드보고 라이언 고슬링한테 치여가지고;;;; 전혀 내 스타일 아닌데;;;; 치여가지고 자존심이 좀 상했다;;;; 못생겼는데 귀여워;;;; 그래서 필모그래피를 찾아봤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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