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장삼이사 [張三李四]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4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장삼이사 [張三李四]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장삼이사 [張三李四] #장삼이사# [張三李四] [張:성씨 장/三:석 삼/李:성씨 리/四:넉 사] 장씨네 셋째아들과 이씨네 넷째아들. 지극히 평범한 사람./ (佛)사람에게 성리(性理)가 있는 줄은 아나, 그 모양이나 이름을 지어 말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 甲男乙女(갑남을녀).匹夫匹婦(필부필부).樵童汲婦(필부필부).善男善女 [예문] ▷또 다시 합당을 넘은 신당 창당이 들끓고 있다. 무한 정계개편이라고도 하고 `2여+α'라고도 한다. 장삼이사(張三李四)들로서는 구경할 도리밖에 없다. <2001 www.therob.co.kr> ▷ 우리 목숨을 주.......사자성어(847)장삼이사(1)과천애문화(671)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복염거 [驥服鹽車]By 과천애문화 | 2024년 6월 27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복염거 [驥服鹽車]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복염거 [驥服鹽車] #기복염거# [驥服鹽車] [驥:천리마 기/服:멍에 멜 복/鹽:소금 염/車:수레 거]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준마가 헛되이 소금 수레를 끈다. 유능한 사람이 천한 일에 종사함 [출전]전국책(戰國策) [내용]백락(伯樂)은 주(周)나라 때 사람으로 말을 감정하는데 도가 튼 명인(名人) 이었다. 그가 훌륭한 말이라고 판정해 버리면 그 말 값이 하루아침에 열곱절은 쉽게 뛰었다. 그래서 백락일고(伯樂一顧)라는 말이 생겼다. 명마가 백락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제 아무리 천리마라.......과천애문화(671)기복염거(1)경희애문화(2858)사자성어(847)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문석사 [朝聞夕死]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2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문석사 [朝聞夕死] [朝:아침 조/聞:들을 문/夕:저녁 석/死:죽을 사]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짧은 인생을 값지게 살아야 한다. 조문석사 [朝聞夕死] [朝:아침 조/聞:들을 문/夕:저녁 석/死:죽을 사]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짧은 인생을 값지게 살아야 한다. [출전] 『논어』 [원문]朝聞道 夕死 可矣 --공자의 말로서, 도를 얻기 원하는 마음의 간절함이 나타타 있다. 아침에 천하가 올바른 정도를 행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말은 사람이 참된 이치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이 없다는 뜻이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조문석사 [朝聞夕死] [朝:아침.......조문석사(2)사자성어(847)경희애문화(2858)오늘의사자성어(466)아침에도를들으면저녁에죽어도좋다(1)짧은인생(1)값지게살아야한다(1)공자의말(1)도를얻기위한마음의간절함(1)사람의참된이치(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문수답 [隨問隨答]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문수답 [隨問隨答] [隨:따를 수/問:물을 문/隨:따를 수/答:물을 문]물으면 묻는대로 거침없이 대답함.#수문수답 [隨問隨答] [隨:따를 수/問:물을 문/隨:따를 수/答:물을 문]물으면 묻는대로 거침없이 대답함.[예문]▷ 천도교 권학가中에서시운을 의논해도 일성일쇠 아닐런가쇠운이 지극하면 성은이 오지마는현숙한 모든군자 동귀일체 하였던가어렵도다 어렵도다 만나기도 어렵도다방방곡곡 찾아들어 만나기만 만날진댄흉중에 품은회포 다른할말 바이없고수문수답 하온후에 당당정리 밝혀내어일세상 저인물이 도탄중 아닐런가함지사지 출생들아 보국안민 어찌할꼬▷변명치 않고 수문수답으로 오직 "그.......수문수답(2)사자성어(847)경희애문화(2858)천도교(2)권학가(1)시운(1)동귀일체(1)흉중(1)회포(3)당당정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