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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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첫인상은 모노가타리 연출에 모노가타리 그림체에 여캐 완전 센죠가하라 아니냐 였었는데 보고 있으니 이거 뭔가 샤프트놈들에게서 절대로 나올 수가 없을 감성이 막 풍겨나길래 당황함. 샤프트가 너의 이름은 보면서 엄청나게 배아팠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똘끼당당한 샤프트가 자기 색을 버리면서까지 이런걸 만들었다는건 뭔가가 있었을테니까요. 스토리나 주인공들도 왠지모르게 너의 이름은 과의 유사성을 느끼게 하는 점이 많고 샤프트라면 항상 쓰던 성우 돌려쓰는 것이 보통일텐데 성우가 아닌 연기자를 쓴 것도 그렇죠. 그것도 너의 이름은 캐스팅 사례의 벤치마크가 아닐까 하는 굉장한 킹리적 갓심이 듭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매우 신기해했는데 다 보고 나서 찾아보니까 이거 원작 영화가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