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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름다운 별
원작은 미시마 유키오가 1962년에 발표한 동명의 소설 원작은 못 읽었으니 일단 영화로만 보면재밌는 시퀀스들이 많고 울컥하는 부분들도 있는데전체적으로 꿴 방식이 아쉽다좀 산만하달까.. 그냥 이걸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꽤 많았다스스로를 타행성에서 왔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삶의 방식한번도 함께 모여본 적이 없는 가족그러고보니 영화 내내 가족 넷이 한 화면에 등장하는 것은 마지막 장면 뿐이었던 것 같은데!!환경문제도 그렇고 세대문제도 그렇고에라, 이 수성인 같은 지구인들아 미시마 유키오의 목숨을 팝니다와 비슷한 구조와 등장인물들이 있었다알 수 없는 정치계 그룹도 그렇고실패하고 실패하면서 처음의 목적을 잊고 살아남으려는 모습도 그렇고 이렇게 생각하니 미시마 유키오가 대단한 천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