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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 여사님의 경쟁의식.
너무 뾰족하게 나간 것 같아서... 뱀발을 좀 달아보겠습니다. 일본 전차도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니시즈미류와 시마다류. 전차도부에도 고문(지도교사)이 있다면 시호 여사님일 것이고, 친딸도 '사도' 취급하는 여사님 성격에 니시즈미류 이외의 학생이 쿠로모리미네를 이끌 리가 없죠. 그러니까 쿠로모리미네가 9연승을 했다는 건, 마호-미호 자매 이전에도 니시즈미류가 쿠로모리미네를 이끌었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그 중에 쵸노 일위가 있었을지도 모르죠.) 미호를 대하는 태도가 시호 여사님하고 좀 다른 것 같긴 한데, 이걸 보면 시호 여사가 미호한테 쌀쌀맞은 건 '믿고 있었더니 싫은 소리 좀 했다고 촌구석 학교로 도망쳐버린 딸내미에 대한 서운한 감정'일지도... 흠흠. 시합이 끝난 뒤, 아리스가 1학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