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무리쿠사 완결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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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무리쿠사 완결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3월 28일

케모노 프렌즈가 주제와 감독의 취향이 잘 맞아서 크리가 터졌다면, 케무리쿠사는 음... 글쎄? 타츠키 감독의 장점이 잘 부각된 전작과는 달리, 케무리쿠사는 같은 감독의 약점이 드러났다는 느낌? 좋게 말하면 저예산 가지고 그럭저럭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좀 신랄하게 까보자면,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11화에서 잠깐 괜찮은 연출이 보이긴 했지만 까놓고 말해서 그 엔딩 하나 보려고 11편의 애니를 지리하게 끌어가는건 좀 문제가 있고, 12화는 작화가 문제가 아니라 연출 자체가 망한거라서 저예산 운운으로 실드칠 구석이 전혀 없다. 케모노프렌즈가 1화부터 11화까지 꾸준히 쌓아둔 덕을 12화에 한번에 풀어서 괜찮은 결말을 맺은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 12화 보면서 이 무슨 소드마스터 야마토인가 싶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