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월드] #02. 천사, 아르 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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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월드] #02. 천사, 아르 보칠

[아포칼립스 월드] #02. 천사, 아르 보칠

※본 리플레이는 개인이 캐릭터를 만들어서 작성한 리플레이입니다. ※약간 약을 빤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망한 세상의 먼지구덩이에서 내장을 흘리며 뒹굴고 있을 때는 누굴 찾으면 될까? 신들? 신들은 예전에 없어졌지. 친애하는 동료들? 그 자식들이 쓸모가 있었으면 당초에 여기서 이 꼴로 죽어갈 일도 없었을 걸. 그럼 너희 엄마? 와서 울기 밖에 더 하겠나? 여기서는 누구든 모르핀 한 다발이랑 봉합사랑 심장충 격기를 갖고 오길 비는 게 맞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왔다면 그게 바로 천사다. -by 아포칼립스 월드의 플레이 키트 천사 설명에서 [ 이름 ] 아르 보칠 [ 외모 ] 예쁜 얼굴에 웃는 눈을 한 그녀는 아담한 체형을 약간 지저분한 간호사 복장을 하고 있다. [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