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본 영화들 평가
By Back in the Saddle | 2014년 12월 30일 |
그냥 -만 있는건 노 코멘트.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최고의 명작백 투더 퓨처 1-진짜.. 존나재밌다.. 오락 영화의 마스터피스로 길이 남으리. 몰락(Das Untergang)-Hell on Earth라는 말이 실감나게 하는 영화. 괜찮은 작품변호인-웰메이드 법정 상업영화. 베를린-내가 첩보물 좋아하는지라 이런 내용에는 환장함. 백 투더 퓨쳐 2- 백 투더 퓨쳐 3-소재가 갑자기 이상하게 변해서 그렇지 좋은 영화. 겨울왕국-올라프가 제일 귀여웠다. 노아-극장 프로젝터 렌즈가 병신이었는지 아주 좆같은 화질이었다. 사실 주제의식 등이 나같은 교양뽕쟁이에겐 참 좋은 영화였는데, 지나치게 늘어지는 감이 있어 올해의 최고존엄 자리는 못주겠다. 블랙 데스-이 블로그 오는 사람들에게 딱 한편 추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