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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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 무섭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평범한 우리나라 사람은 모르는 고급 프랑스 요리보다 익숙한 라면이나 삼겹살에 군침을 흘린다는 뜻이죠. 이 영화가 바로 그렇습니다. '아는 맛'의 영화입니다. 막역한 사이의 두 친구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철천지원수가 되는 이야기... 만화나 영화에서 너무 자주 봐왔던 흔한 얘기죠.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베르세르크'의 '가츠'와 '그리피스', '엑스멘'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 등 한 둘이 아닙니다. 아마 고대 그리스 시대의 비극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에 셀 수 없이 반복된 레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