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이지? 그렇지? 를 들으면 눈물이 흐르는 현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10월 16일 |
1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4(水) 00:40:50.00 ID:ZAKLC3o00.net 있지?2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4(水) 00:41:08.22 ID:HhNuavbA0.net 그리움의 눈물 벌써... 근 10ㄴ.... 그만둬 생각해선 안돼 3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4(水) 00:41:22.61 ID:n1ZemsdD0.net 돌아가고파5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4(水) 00:41:38.91 ID:2qzxLAhc0.net 나는 superdriver 6 :風吹けば名無し@\(^o^)/ 2015/10/14(水) 00:41:44.07 ID:ZAKLC3o00.net 중학생 때였다능7 :風吹けば名無し@\(^o^)/
오랜만에 나가토 유키 사진 모으는 스레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5월 25일 |
![오랜만에 나가토 유키 사진 모으는 스레](https://img.zoomtrend.com/2013/05/25/c0109099_51a040ff1e7d3.jpg)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시리즈 진 히로인은 나가토 아닌가요?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더 좋아 하악 원작의 쿨설정도 좋지만 쨩 버전의 오덕 설정도 좋다 하악
교토 애니메이션의 비극!!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9년 7월 18일 |
1981년에 하청업체로 출발하여, 2003년 풀 메탈 패닉! 후못후를 시작으로 자체 제작을 시작한 교토 애니메이션. 여기 소속의 애니메이터들은 정해진 임금을 받는 직원들이며, 제작 위원회 방식에서 벗어나 애니메이션에 직접 투자하면서 열악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을 바꾸려던 업체입니다. 저인금의 블랙기업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이지만, 그 중 가장 애니메이터에 대한 대우가 좋았던 교애니가…… 한명의 방화범에 의해 그 성역(聖域)이 불타고 말았다!! 이곳에 일하던 에니메이터 십여명의 사상자가 속출했다!! 이 비극적인 사건에 해외에서도 애도의 목소리가 울린다!! 죄인에게는 불타는 지옥행이다!!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애니메이션)
By 기괴하게 겸연쩍게 | 2015년 12월 7일 |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애니메이션)](https://img.zoomtrend.com/2015/12/07/a0282891_56652aac3f3ee.jpg)
누군가가 나에게 너 데벡아, 모든 매체 통틀어서 네가 가장 사랑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난 0.1 마이크로초의 망설임도 없이 <<스즈미야 하루히>>라고 말하겠다. 내 인생을 바꿔놓았고 내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 같았던 스즈미야 하루히가 발매된지도 한국 기준으론 10년이 다 돼가고 일본 기준으론 12년이 넘어갔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출간 당시에도 이런 호응을 얻었는지는 정보를 접할 길이 없어 잘 모르겠다. 허나 본격적으로 하루히라는 이름이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계기가 2006년 방영된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은 확실히 기억한다. 당시에 애니메이션엔 눈꼽만큼도 관심 없었던 나는 인터넷을 온통 달구고 또 교실에서까지 떠들어대던 그것에 대해 난